자유 해장 해장 해장
- [서경]대검중수부
- 조회 수 160
- 2006.05.20. 10:23
세상이 빙~ 빙~ 돌고....@@;;
머리가 어질어질....@@;;
사무실서 머리박고 있는것도 힘들고...@@;;
해서...
해장하고 왔습니다...
회사앞에 굴국밥을 아주 시원~~하게 하는 집이 있기에...
국물만 연신 떠먹고 들어왔습니다... ㅎㅎㅎ
"이제 속이 좀 살만하다~" 라고 하시네요 으흐흐흐~^^*
아... 인제 술좀 쫌만 마시야쥐~^^*
머리가 어질어질....@@;;
사무실서 머리박고 있는것도 힘들고...@@;;
해서...
해장하고 왔습니다...
회사앞에 굴국밥을 아주 시원~~하게 하는 집이 있기에...
국물만 연신 떠먹고 들어왔습니다... ㅎㅎㅎ
"이제 속이 좀 살만하다~" 라고 하시네요 으흐흐흐~^^*
아... 인제 술좀 쫌만 마시야쥐~^^*
댓글
18
[서경]넉울-_-v
(서경)system
[서경]영석아빠 ㉿
[서경]A better day
(서경)system
[서경] 비니&여니
[서경]니오
[서경]사랑빈
[서경]말티노™
[서경]대검중수부
[서경]꽁주♡쟈니
[서경]승질드런고양이
[서경]이재호
[서경]제로존
[서경]jinu
[서경]지주
[서경]성유리
[서경]은사랑
10:24
2006.05.20.
2006.05.20.
10:24
2006.05.20.
2006.05.20.
10:25
2006.05.20.
2006.05.20.
10:25
2006.05.20.
2006.05.20.
10:26
2006.05.20.
2006.05.20.
10:32
2006.05.20.
2006.05.20.
10:35
2006.05.20.
2006.05.20.
10:35
2006.05.20.
2006.05.20.
어제 방명록의 앞 뒤 한장 빼곡하게 써 준 장문의 글...................
집에 가서 읽고 또 읽고 읽고
감동 받았네요 ^-^
(해독하기 힘들어서 죽을 뻔 -0-;;)
집에 가서 읽고 또 읽고 읽고
감동 받았네요 ^-^
(해독하기 힘들어서 죽을 뻔 -0-;;)
10:40
2006.05.20.
2006.05.20.
10:47
2006.05.20.
2006.05.20.
11:05
2006.05.20.
2006.05.20.
11:22
2006.05.20.
2006.05.20.
형수님 배가 남산만해지셨겠어요..
제 딸은 이제 100일 좀 넘었어요.. 아직도 손을 타서 엎어 키우는라 진땀 빼고 있어요..
대전 잘 다녀오세요.. 저는 이번주만 결혼식이 없어요..ㅋㅋ 좀 쉬어야지요.
제 딸은 이제 100일 좀 넘었어요.. 아직도 손을 타서 엎어 키우는라 진땀 빼고 있어요..
대전 잘 다녀오세요.. 저는 이번주만 결혼식이 없어요..ㅋㅋ 좀 쉬어야지요.
11:56
2006.05.20.
2006.05.20.
11:58
2006.05.20.
2006.05.20.
12:17
2006.05.20.
2006.05.20.
12:27
2006.05.20.
2006.05.20.
12:33
2006.05.20.
2006.05.20.
13:41
2006.05.20.
2006.05.20.
숙취엔 역쉬 수면이 최고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