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야스리 조만간에 칼을 내려놓을듯....ㅡㅡ;
- [서경]야스리
- 조회 수 171
- 2006.05.09. 03:16
7년동안 이고생 저고생하면서 정들었던..직업이였지만..
1년간에 고민 1달간에 몸부림 결정적 쇼크데미지로 다른직장 알아볼려고합니다.
당장은 아니지만 아무리늦어도 가을전엔 손놀려고 합니다.
진작에 추진했어야했는데..ㅜㅜ"
살아가면서 고기는 안속고 사겠다는 것으로 만족하고..
절대 사람대하는일은 하지않겠다고 맹세했습니다.
당장에 원급이야 줄겠지만 결혼도 했고.. 미래를 보고 달려갈랍니다.
답답했던 앞길을 누가 벌목해준것 처럼..
결심하고 나니 속~시원합니다.^^
독하게 살아볼랍니다~!
여러분도 빠이팅~~!
1년간에 고민 1달간에 몸부림 결정적 쇼크데미지로 다른직장 알아볼려고합니다.
당장은 아니지만 아무리늦어도 가을전엔 손놀려고 합니다.
진작에 추진했어야했는데..ㅜㅜ"
살아가면서 고기는 안속고 사겠다는 것으로 만족하고..
절대 사람대하는일은 하지않겠다고 맹세했습니다.
당장에 원급이야 줄겠지만 결혼도 했고.. 미래를 보고 달려갈랍니다.
답답했던 앞길을 누가 벌목해준것 처럼..
결심하고 나니 속~시원합니다.^^
독하게 살아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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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하신 대로 잘 되시길... 칼 무섭죠. 저도 5년동안 야스리님과 같은일 했었습니다. 좀 젋었을때 주로... 판매쪽 보단 배달 위주 영업을 했지만... 힘든일이긴 합니다. 그리고 빨리 성공하는 길이기도 하구요. 힘들어도 장사만 잘되시면 결혼도 하셨구 밀고 나가시는것도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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