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간단히 저녁먹고, 한 게임치고 들어와 씻고 12시 40분 취침... 6시 30분 기상.. 출근...

어제 간단히 한잔하고, 한 게임치고 들어와 씻고 1시 40분 취침... 6시 30분 기상.. 출근...

모 매님에 비하면 조족지혈이오나, 아직 한참인줄 알았던 나이 탓인지..(요 대목에서 대략 형님들께는 죄송.. ) 점심을 먹고나니 날은 좋고.. 배는 부르고..

피곤함이 살짝 밀려오면서 잠이 마구마구 쏟아지네여...

오후에 해야할 일과 봐야할 자료가 있는데... 잠이와서... 모든 것들이 제가 편히 자게 하려고 도와주는 지원병으로 보이네여..

글을 쓰는 지금도 사실 졸고 있습니다.... ㅡ..ㅡ

아... 졸음아 물럿거라... 졸음 퇴치 작전 들어갑니다..

다덜 이제 몇 시간만 열근 하시면 여러일을 쉴 수 있으니.. 힘 내시자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