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할곳없는 그 좁은 문학동에 오신것도 감사드리며....2차로 좁은 저희집까지 와서 추카해주셔서 다쉬한번 감사올립니다^^* 이것저것 신경써주신 록매햄 (골뱅이는 왜 놔두고 갔으삼 ㅋ) 좋은사진 찍어주신 아리따운 플로레스님(그만좀 이쁘삼) 굳프랜 되기로한 엔젤 (담엔 그냥가지 마삼 ㅡㅡ^) 좋은말씀 많이해주신 반담형님부부 (담엔 제가 널러 가겠슴다^^) 자다 인나고 자다 인나고 결국 끝까지 가신 지뇽햄(형수님한테 몇대 맞으셨어요?ㅋㅋ) 웃음 많이 주신 쟈니햄(죄송하지만 정말 웃겼습니다.ㅋㅋ) 왠지 형제?은 느낌이 드는 고양이햄(제 헤어스타일 저극추천드립니다) 큰일 치루신 시스템햄(제일 감사드립니다^^*) 결국 옆집과 싸우게 해주신 수아아빠님ㅋㅋ(해장국 잘 챙겨드셔요^^) 산에산님 싱아님 딩구르르님.등등..머리가안좋아 잘생각안납니다..ㅜㅜ 혹 아뒤없더라도 제 기억력을 저주하시고..이해해주세용.^^ 참 희원양원님 법원가시는것 아닌지..잘 해결하셨죠..ㅋㅋ 즐거웠구요..제 집사람도 많이 좋아합니다ㅋ 나중에 오프에서 다쉬 뵙겠습니다. 일하는중에 글 남기는거라 길게 못남깁니다.^^; 모두 로또 대박터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