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나른한 오후........@@
- [서경]톰과 란제리
- 조회 수 87
- 2006.04.28. 13:53
아침부터 몸에 기운이 없더만 점심 시간이 다가와
점심 한끼니를 때우고 잠시 취침 모드로 들어간후
깨어나니 몸에 기운이 하나도 없고 하품만 해데고
눈은 반즘 감겨서 상사한테 걸릴까봐 조마조마 한
마음으로 일을하고.......어디 짬박혀서 좀 자고 싶은데.....
잘곳도 없고 이일을 우짜면 좋을꼬......... ㅡ,ㅡ;;
점심 한끼니를 때우고 잠시 취침 모드로 들어간후
깨어나니 몸에 기운이 하나도 없고 하품만 해데고
눈은 반즘 감겨서 상사한테 걸릴까봐 조마조마 한
마음으로 일을하고.......어디 짬박혀서 좀 자고 싶은데.....
잘곳도 없고 이일을 우짜면 좋을꼬.........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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