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몇일 미친사람처럼 긴 장문의 글만 짜다라 올렸습니다..

개인적인 선입견만 올리다 보니 호응도 안해주시구 해서~~ 서론 결론빼고 본론만 ㅠㅠ;

글을 한시간동안 a4용지 2페이지에 달하게 타이핑했으나 글을 읽는 지겨움이 예상되어서

타이핑한 손으로 다시 <- 지웠습니다.

과정이나 방법이나 다들 아시는거 예기하면 서론만 길어지고 지겹잖아요.

그래서 본론만 사진도 탈착 30분, 빼빠질 3시간, 도색1시간, 열처리 4시간, 확인작업 1시간, 광도측정 5분~10분

다 빼버리고 일부장면만...

대충~9~10시간의 도색작업~ 너무 정성들여 하는 작업 소중하니깐.

너무 지겨워서 걍 덴트집에서 도색하는 사진이나 찍을까 하다가 노가다 하는거 옆에서 걸리적 거릴가봐.

도색전문 공장에서 컴퓨터 기계가 하는거 구경하다 왔습니다..

오늘도 바뿌게 보내고 당구쳐서 또 물리고 아웅~ 모두들 안녕히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