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날씨가 좋다뇨..........2시 부터 3시 사이에 비 았눈뎅..............
소나긴가? 하튼 지금은 개었네용...............^^*

배고프고.. 어제 벙개후유증으로 먼저왔다.
어질어질 ㅜㅜ..
세차한다고 고생많았다.수리야.
커피도 잘마셨엉.
담엔 형이 뽀바주마

전 11시30분부터 실내세차 하고 비오던 1시부터 물세차하고 2시30분부터 밥먹고 3시30분부터
사이드리피터 수리하고 5시30분부터 회원님들과 수다를.. 그리고 6시30분에 비의 흔적이 다 사라져서
까만아이 님네 식당에 식사하러 가고.. 7시30분 집에 귀가하여~
빨래하려고 준비중 ㅋㅋㅋ 어머 차가 너무 번쩍번쩍~

호홋! 세차하고나면 차도반짝이고 좋은데... 집에오면 빨랫거리가..ㅠ.ㅠ
까매진 보루들 싹 새거만들어놓고.. 트렁크정리함과 정리함뚜껑 뜯어서 물로 싹싹빨고
블랙님차와 연후님차 보고 전면썬팅이 필요없을꺼같다라는생각으로 전면썬팅 뜯어버리고..ㅋㅋ
근데.. 전면썬팅뜯고나니까 운전할때 살짝 민망한느낌이드네요.. 횡하니.. 오픈된기분..
여름되기전에 아마 다시 전면썬팅할듯..ㅠ.ㅠ

역쉬 세차 후에 마시는 커피 한잔의 여유
오늘은 아주 간단히 세차 했지만 담주엔 더 빡시게 만줘줘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