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주인님과 특별한 만남 1시간전....
- [서경]예림
- 조회 수 220
- 2006.04.19. 17:27
무섭습니다. 두근거리고 떨리고... 덜덜덜..
이런 날이 제일 무서운날~ 회사에서 상사의 부름을 받는 것 보다
부모님이나 장인장모의 부름보다도
주인님의 갑작스런 부름이 제일 무섭습니다.
부디 면담이 잘 되야 스포넷에 계속 남아 있을 수 있을텐데...
-_-; 솔직히 미안합니다.. 애가 뭐 알아서 큰다고 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엄마의 정성어린 사랑으로 크는 울 예림이를 전혀 돌보지도
않는 예림아빠 ㅠ.ㅠ;
악~ 퇴근길에 벼락치고 비나 잔뜩 왔음 좋겠습니다. 우산들고 마중이나 나가게
그럼 절 조금이나마 이뿌게 봐주지 않을까염 ㅠ.ㅠ;
여러분 가정에는 즐거운 행복만이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스포넷 갱스터싸가지 예림이 아빠 올림~
p.s 갱스터싸가지는 갱스터 두목이신 밍구님이 지어주셨음.ㅋㅋㅋ
이런 날이 제일 무서운날~ 회사에서 상사의 부름을 받는 것 보다
부모님이나 장인장모의 부름보다도
주인님의 갑작스런 부름이 제일 무섭습니다.
부디 면담이 잘 되야 스포넷에 계속 남아 있을 수 있을텐데...
-_-; 솔직히 미안합니다.. 애가 뭐 알아서 큰다고 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엄마의 정성어린 사랑으로 크는 울 예림이를 전혀 돌보지도
않는 예림아빠 ㅠ.ㅠ;
악~ 퇴근길에 벼락치고 비나 잔뜩 왔음 좋겠습니다. 우산들고 마중이나 나가게
그럼 절 조금이나마 이뿌게 봐주지 않을까염 ㅠ.ㅠ;
여러분 가정에는 즐거운 행복만이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스포넷 갱스터싸가지 예림이 아빠 올림~
p.s 갱스터싸가지는 갱스터 두목이신 밍구님이 지어주셨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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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는 측은한 눈빛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