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비도오고 기분도 그렇고 해서 한 잔 하고 있었더니...
- [서경]수아아빠
- 조회 수 157
- 2006.04.19. 12:15
외근들을 안나가셨나 모처럼 시끌벅적 하군요...
비오니 왠지 쎈취해지고 좋았는데
옛 생각도 나고
비가 그쳐 버렸네요...
봄타나봐요....마음이 답답한 게....
비오니 왠지 쎈취해지고 좋았는데
옛 생각도 나고
비가 그쳐 버렸네요...
봄타나봐요....마음이 답답한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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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2006.04.19.
2006.04.19.
12:25
2006.04.19.
2006.04.19.
12:25
2006.04.19.
2006.04.19.
12:35
2006.04.19.
2006.04.19.
12:46
2006.04.19.
2006.04.19.
12:47
2006.04.19.
2006.04.19.
13:09
2006.04.19.
2006.04.19.
13:15
2006.04.19.
2006.04.19.
16:08
2006.04.19.
2006.04.19.
16:46
2006.04.19.
2006.04.19.
에궁 제가 그걸 몰래훔쳐와서 어쩌죠??
죄송합니다~~
한순간의 시련이나 좌절은 누구나 느끼지요 삶이 피곤하고 힘들고...
하지만 그순간은 잠시입니다 그순간은 힘이들지만 지나고나면 후회도 되기도하고...
늘 행복만은 할수없지만 그순간이 지나고나면 언제그랬냐는 듯이 행복하고 평화로울때가있지요...
살아가는 마음과 용기가 중요하다고보니다...에궁
말이길어졌군요
힘
내
시
고
요
화이팅~~~~~~~~~~~~~~~~~~~~!!
행복한 오후시간되시길바랍니다^^*
죄송합니다~~
한순간의 시련이나 좌절은 누구나 느끼지요 삶이 피곤하고 힘들고...
하지만 그순간은 잠시입니다 그순간은 힘이들지만 지나고나면 후회도 되기도하고...
늘 행복만은 할수없지만 그순간이 지나고나면 언제그랬냐는 듯이 행복하고 평화로울때가있지요...
살아가는 마음과 용기가 중요하다고보니다...에궁
말이길어졌군요
힘
내
시
고
요
화이팅~~~~~~~~~~~~~~~~~~~~!!
행복한 오후시간되시길바랍니다^^*
16:53
2006.04.19.
2006.04.19.
17:04
2006.04.19.
2006.04.19.
아침부터 빡센 일 속에 묻혀 버리니.............비오는 소리도 안 들리네여...........
......ㅎㅎㅎㅎㅎㅎ 저녁을 위해 갈비 2키로 사다가...........
갈비탕을 완성했네요.............한 이틀 반찬 없이 먹기눈 쵝오라서...........
바쁠 때 주로 애용하눈 것.........사골 곰탕두 좋지만 갈비탕이 더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