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사이드미러에 눈길이 자주 가네요....ㅋ
- [서경]원폴
- 조회 수 200
- 2006.04.18. 06:07
어제...
남의 차(쏘렝이) 세차부터 시작해 마지막 왁싱까지 해주고 나서...
그래도 깨끗하다고 생각하던 제 차를 보니.....
아무래도 새로 왁싱한 차와 비교가 되더군요(같은 은색)
그리하야...
카샴푸 풀어 놓은 게 남았다는 핑계로 제 차도 작업(?)을...
오늘...
새벽에 출근하면서 우연히 사이드 미러로 본 광빨....ㅋ
자꾸 보고싶은 차체의 광빨....
이 느낌 때문에 빡시게 왁싱하는거죠.....ㅋㅋ
중독인가?
남의 차(쏘렝이) 세차부터 시작해 마지막 왁싱까지 해주고 나서...
그래도 깨끗하다고 생각하던 제 차를 보니.....
아무래도 새로 왁싱한 차와 비교가 되더군요(같은 은색)
그리하야...
카샴푸 풀어 놓은 게 남았다는 핑계로 제 차도 작업(?)을...
오늘...
새벽에 출근하면서 우연히 사이드 미러로 본 광빨....ㅋ
자꾸 보고싶은 차체의 광빨....
이 느낌 때문에 빡시게 왁싱하는거죠.....ㅋㅋ
중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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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40
2006.04.18.
2006.04.18.
08:02
2006.04.18.
2006.04.18.
08:24
2006.04.18.
2006.04.18.
ㅋㅋ
사이드미러 리피터에 눈이 간다는 말씀이신줄 알았습니다.
예~ 맞습니다! 그래서 세차와 왁싱의 유혹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거겠지요^^
형님, 수고하셨습니다.
사이드미러 리피터에 눈이 간다는 말씀이신줄 알았습니다.
예~ 맞습니다! 그래서 세차와 왁싱의 유혹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거겠지요^^
형님, 수고하셨습니다.
08:33
2006.04.18.
2006.04.18.
08:47
2006.04.18.
2006.04.18.
08:54
2006.04.18.
2006.04.18.
08:54
2006.04.18.
2006.04.18.
09:09
2006.04.18.
2006.04.18.
09:30
2006.04.18.
2006.04.18.
비....황사....
개의치 않습니다....
작년에 막길이랑 세차하고 고체왁스를 발랐는데....
그 순간 느닷없이 소나기 오는 바람에 왁스를 빗물로 씻어 낸 전과(?)도 있습니다.....ㅋ
개의치 않습니다....
작년에 막길이랑 세차하고 고체왁스를 발랐는데....
그 순간 느닷없이 소나기 오는 바람에 왁스를 빗물로 씻어 낸 전과(?)도 있습니다.....ㅋ
10:14
2006.04.18.
2006.04.18.
10:34
2006.04.18.
2006.04.18.
10:36
2006.04.18.
2006.04.18.
세차할때는 힘이들지만 반짝이는 차를보면 보람이 있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