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소주를 마시는 전화기
- 흰둥이사랑ⓛⓞⓥⓔ
- 조회 수 145
- 2006.04.17. 10:09
9
[서경]333버드
[서경]지뇽
(서경)system
[서경]넉울-_-v
[서경]Wolf
[서경]사랑빈
[서경]희원양원
[서경]수아아빠
[서경]꽁주♡쟈니
10:12
2006.04.17.
2006.04.17.
어느날 며느리가 엄마 목소리가 듣고파 소주 한잔 마신 전화기로 친정집의 전화번호를 콕콕 누른다....
띠리링.....엄마 나야.....
시애미다....ㅡㅡ;
술취한 전화기가 엉뚱한 번호로 전화를 걸어줬다...
띠리링.....엄마 나야.....
시애미다....ㅡㅡ;
술취한 전화기가 엉뚱한 번호로 전화를 걸어줬다...
10:13
2006.04.17.
2006.04.17.
10:13
2006.04.17.
2006.04.17.
10:16
2006.04.17.
2006.04.17.
10:27
2006.04.17.
2006.04.17.
10:58
2006.04.17.
2006.04.17.
11:09
2006.04.17.
2006.04.17.
11:35
2006.04.17.
2006.04.17.
13:43
2006.04.17.
2006.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