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소주를 마시는 전화기
- 흰둥이사랑ⓛⓞⓥⓔ
- 조회 수 142
- 2006.04.17.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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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꽁주♡쟈니
10:12
2006.04.17.
2006.04.17.
어느날 며느리가 엄마 목소리가 듣고파 소주 한잔 마신 전화기로 친정집의 전화번호를 콕콕 누른다....
띠리링.....엄마 나야.....
시애미다....ㅡㅡ;
술취한 전화기가 엉뚱한 번호로 전화를 걸어줬다...
띠리링.....엄마 나야.....
시애미다....ㅡㅡ;
술취한 전화기가 엉뚱한 번호로 전화를 걸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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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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