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허접한 드림**후기
- [서경]목아지
- 조회 수 161
- 2006.04.09. 20:42
지난 주 토요일에 아산에서 불이나게 출발하여 ECU튜닝 혹시나 되나 하고 가보았다가
회원분들 몇 분만 뵈고 VGT는 다음 기회로 미뤄야 한다는 말씀에 바로 봉샵으로 향했습니다.
거의 마지막 장착자가 아닐까 싶은데...ㅋㅋ
2시반정도에 도착하니 다른 분께서 LED작업을 막 마치시고 가시더군요...
생각보다 많은 손작업에 혼자서 안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데요~(워낙 늦게 해서 시간안되면 혼자서 하려고 했었는지라...)
그럼 3일 사용기 적어 보겠습니다.
워낙에 많은 분들이 좋다고 하시던 말씀에 반신반의 하면서 시동을 켜보았는데
기분상 그런지 모르겠지만 우선 시동 소음이 줄었습니다. 조금이나마 줄었다는데 만족하구요...
가장 느낀건 스타트 가속부분에서 입니다. vgt라 뭐 그렇게 굼뜬편은 아니지만 더 부드럽게
가볍게 나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건 가장 확실한 변화구여...
고속에서도 부드럽게 나가는게 처음 가격에 망설였던 제게 만족을 줄 만큼 괜찮은 물건이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ECU와 함께라면 더~욱 좋았겠지만 그건 다음으로 미뤄야 할 것 같네여...
또 추가로 LED전화번호판 부착해주신 타란투라님께 감사드리구요....황사에 고생하신 대한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뵙죠~
회원분들 몇 분만 뵈고 VGT는 다음 기회로 미뤄야 한다는 말씀에 바로 봉샵으로 향했습니다.
거의 마지막 장착자가 아닐까 싶은데...ㅋㅋ
2시반정도에 도착하니 다른 분께서 LED작업을 막 마치시고 가시더군요...
생각보다 많은 손작업에 혼자서 안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데요~(워낙 늦게 해서 시간안되면 혼자서 하려고 했었는지라...)
그럼 3일 사용기 적어 보겠습니다.
워낙에 많은 분들이 좋다고 하시던 말씀에 반신반의 하면서 시동을 켜보았는데
기분상 그런지 모르겠지만 우선 시동 소음이 줄었습니다. 조금이나마 줄었다는데 만족하구요...
가장 느낀건 스타트 가속부분에서 입니다. vgt라 뭐 그렇게 굼뜬편은 아니지만 더 부드럽게
가볍게 나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건 가장 확실한 변화구여...
고속에서도 부드럽게 나가는게 처음 가격에 망설였던 제게 만족을 줄 만큼 괜찮은 물건이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ECU와 함께라면 더~욱 좋았겠지만 그건 다음으로 미뤄야 할 것 같네여...
또 추가로 LED전화번호판 부착해주신 타란투라님께 감사드리구요....황사에 고생하신 대한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뵙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