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집으로...
- [서경]딩구르르
- 조회 수 77
- 2006.04.07. 23:36
편안한 밤이신가요??? 전 아직도 회사에욤...ㅠㅠ
집에도 못가고...회사일때문에 야근아닌 야근을 하고 있네요...
아....답답해...집에가고 싶다....ㅠㅠ 배도 고프고 집에도 가고 싶궁...
차꾸미는거에 정신팔려서 맨날 늦는 핑계로 부모님께 회사일로 늦는다고 했었는데...정말 야근할때는 너 어디서 술먹고 있냐..그러시네요..
우울합니다..ㅠㅠ 집에 가고싶오용~~
아...혹시 이런 여동생 있으신분 있나염??? 그냥 웃겨서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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