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문상 관계로 평창에 다녀왔습니다. 넘 피곤함..  ^^

직원 동료와 같이 갔는디.... 여의도에서 4시30분에 출발하여..  중부 타고 가니까... 차가 좀 막혀서리.... 7시에 도착하더군여...^^

역시 시골이라 공기좋고 물좋고..  돈만 쬐께 있으면 눌러 살고 싶은디.. ^^  암튼 사람 진짜 많았습니다...

그건 그렇고...  문상 후 강릉에 가서 좋아 하지는 않지만 동료가 좋아해서리.. 회 한접시 먹고 올라 오는데여....

여기서 돌발 질문... ^^   ㅋㅋㅋ

울 티지를 포함 모든 차량들이.. 지형과 차량 성능에 무슨 관계가 있나여??  고산 지대라 그런지.. 다른 지역에서는 안보였는데..  급 가속시 매연도 살짝 보이고 .... 속도도 좀 떨어지는것 같고..(평지에서 1?0에 + 3~4Km 간당 간당)....

강원 지역 가기 전 지역에선 약간 가속 붙으면 ?08~?10은 나오던디.....

설로 올라 오는길엔 TG330와 친선겜 한판 했는디..  TG잘나가더군여....최고속에서 더이상 거리는 벌어지진 않지만 좁혀 지지가 않더라구여...ㅋㅋㅋ  ^^  TG가 봐준듯... ^^

암튼 이번에 휴즈 갈고 느낀것은 차량의 전자 기능을 약간 제어 하는 느낌입니다....무리없이 가속시키려 제어 하는 느낌이 듭니다...  예전에 비하면 좀 답답한 느낌이 있지만 차에 도움이 되는것으로 만족..  ^^

근디 가다 오다 울 횐님 차량은 한분도 안뵈시데여...  ^^  프리미엄 스티커 다량 구매해서 전도?? 활동좀 해야겠슴돠...

안운 하셔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