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만우절의 기막힌 메시지 한통 ^^;
- [서경]괄낭구
- 조회 수 253
- 2006.04.03. 08:56
울 회사 여직원이 만우절 저녁에
핸펀으로 보낸 메시지
☆★벨소리선물이 도착하였습니다. ♬
곡명은 BaBoYa의 So Got Ji Rong입니다.
-MeRong-
처음에 몰랐는데,
나중에 보니...
핸펀으로 보낸 메시지
☆★벨소리선물이 도착하였습니다. ♬
곡명은 BaBoYa의 So Got Ji Rong입니다.
-MeRong-
처음에 몰랐는데,
나중에 보니...
댓글
13
[서경]서연압바
[서경]Y-Family
![[서경]팬케이크™](//www.kiasportage.net/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245/863/008/8863245.gif?20110903150630)
[서경]팬케이크™
[서경]지누니
[서경]시스템
[서경]지뇽
[서경]영석아빠 (__)
[서경]JOKER[ERP]
[서경]사랑빈
파포[통통]
[서경]Wolf
[서경]희원양원
[서경]Sky
08:59
2006.04.03.
2006.04.03.
09:07
2006.04.03.
2006.04.03.
![[서경]팬케이크™](http://www.kiasportage.net/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245/863/008/8863245.gif?20110903150630)
^0^ 만우절날 밤 12시1분 전에............전화로 속았답니다..............
차 운전 중이라 엉겹길에 받았눈데...........마지막으로 멋지게 속았더랍니다...........
낮에는 바싹 긴장하고 있었눈데.....막바지에 안타를 맞을 줄이야.................^^*
억울해억울해...............에궁 멋지게 속였다궁 좋아하는 꼴이라니...........^^*
차 운전 중이라 엉겹길에 받았눈데...........마지막으로 멋지게 속았더랍니다...........
낮에는 바싹 긴장하고 있었눈데.....막바지에 안타를 맞을 줄이야.................^^*
억울해억울해...............에궁 멋지게 속였다궁 좋아하는 꼴이라니...........^^*
09:23
2006.04.03.
2006.04.03.
09:29
2006.04.03.
2006.04.03.
덴장할 1일이 만우절인지 깜박하고 자는데 친구 녀석이 전화가 왔더라구요..누구누구가 하늘 나라로 같다고...
순간 잠이 확 께더군요..어느 병원이냐??언제가 발인이냐 한참 물어보구나서 이따가 만나자 하고 끈을라 했더만...
뻥이라 하더군요...ㅡㅡ;
순간 잠이 확 께더군요..어느 병원이냐??언제가 발인이냐 한참 물어보구나서 이따가 만나자 하고 끈을라 했더만...
뻥이라 하더군요...ㅡㅡ;
09:35
2006.04.03.
2006.04.03.
09:45
2006.04.03.
2006.04.03.
09:47
2006.04.03.
2006.04.03.
10:00
2006.04.03.
2006.04.03.
10:15
2006.04.03.
2006.04.03.
10:28
2006.04.03.
2006.04.03.
10:58
2006.04.03.
2006.04.03.
12:31
2006.04.03.
2006.04.03.
12:52
2006.04.03.
2006.04.03.
잼있네여...
저는...만우절에 거짓말해주는 사람두 없구...걍~바뿌기만 했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