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도 나른한 오후네여... zzz
- [서경]Wolf
- 조회 수 129
- 2006.03.23. 14:42
어제 가볍게 저녁식사하고 (2시간), 가볍게 당구 한게임치고 (3시간) 가뿐하게 집에 들어와서 (새벽 1시) 간단히 씻고.. (30분)
그리 늦지 않은 시간에 (새벽 2시) 잠을 청해서 푹 자고 (4시간30분) 오늘 출근을 했는데도..
역시나 오후 시간의 나른함은 여전하네여..
영빠형님 코고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거 봐서는 저만 그런것은 아닌듯 하네여..
봄이 좋긴 한데.. 에구 나른해라...
다덜 춘곤증 어떻게 이겨내시나여?
그리 늦지 않은 시간에 (새벽 2시) 잠을 청해서 푹 자고 (4시간30분) 오늘 출근을 했는데도..
역시나 오후 시간의 나른함은 여전하네여..
영빠형님 코고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거 봐서는 저만 그런것은 아닌듯 하네여..
봄이 좋긴 한데.. 에구 나른해라...
다덜 춘곤증 어떻게 이겨내시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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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3.
2006.03.23.
역시 봄이라 그런가 점심묵고 취침모드로 들어가서
40여분 zzzz하고 일어났는데 몸이 되려 더 찌뿌둥 하네여
글구 저녁에 제사가 있어 아부이 모시고 시골을 가야 하는디...!
졸지 말아야 하는데.....!
아참 글구 평택에있는 울 행님도 여기 티지 동호회 횐님 입니다.
닉네임은 [서경]제임스딘 <--- 맞나 모르겠네여!
40여분 zzzz하고 일어났는데 몸이 되려 더 찌뿌둥 하네여
글구 저녁에 제사가 있어 아부이 모시고 시골을 가야 하는디...!
졸지 말아야 하는데.....!
아참 글구 평택에있는 울 행님도 여기 티지 동호회 횐님 입니다.
닉네임은 [서경]제임스딘 <--- 맞나 모르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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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3.
2006.03.23.
04:21
2006.03.24.
2006.03.24.
저는 점심먹고 올라오는 길에 차에 들러 자고 왔습니다.
차 있으니 이럴때 좋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