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얼마나 들이 댔길래.......
- [서경]병선아빠
- 조회 수 192
- 2006.03.23. 10:13
우리 동호회에도 선생님이 계시는걸로 알고 있지만서도...
음...
여고생같은데...일단은 맞을 짓을 한거 같죠?
하지만..주먹으로 때리는건은.. 좀 심한듯.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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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
2006.03.23.
2006.03.23.
아이의 문제점도 있겠지만,
어떤 이유로든 저런식의 폭력은 정당화 될 수 없습니다.
선생님 스스로 교육자로서의 인격을 포기한 상태겠죠..
씁쓸할 따름이네요.
어떤 이유로든 저런식의 폭력은 정당화 될 수 없습니다.
선생님 스스로 교육자로서의 인격을 포기한 상태겠죠..
씁쓸할 따름이네요.
10:16
2006.03.23.
2006.03.23.
10:17
200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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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
2006.03.23.
2006.03.23.
10:21
2006.03.23.
2006.03.23.
체벌역시... 교육적 효과를 지향해야 할듯
교사역시... 사람인지라 힘들 수 있지만,
교사이기에... 체벌에 감정이 이입되면 더더욱 안되겠지요
지금 때리시는 저분... 교직에서 물러낫야 합니다... 당연히... (대검생각)
교사역시... 사람인지라 힘들 수 있지만,
교사이기에... 체벌에 감정이 이입되면 더더욱 안되겠지요
지금 때리시는 저분... 교직에서 물러낫야 합니다... 당연히... (대검생각)
10:23
2006.03.23.
2006.03.23.
10:32
2006.03.23.
2006.03.23.
10:37
2006.03.23.
2006.03.23.
10:45
2006.03.23.
2006.03.23.
11:09
2006.03.23.
2006.03.23.
11:40
2006.03.23.
2006.03.23.
체벌에 자신의 감정이 들어가버리면 더이상의 체벌이 아니죠..
저 고3때 쉬는시간에
뒤에서 동전놀이하다 담임한테 걸려서 허벅지를 매로 맞았는데..
정말로 면바지가 쫄바지 될때까지 때리더군요 ㅡㅡ;;
허벅지가 멍들다 못해 시커매져서..
그후로 몇달간 목욕탕 가지도 못했습니다..
졸업할때 그때 담임이 약간 대머리였는데..
머리다 뽑아버릴려고 했는데 못해서 아쉬웠음..
확..눈에 띄면..ㅡㅡ^
저 고3때 쉬는시간에
뒤에서 동전놀이하다 담임한테 걸려서 허벅지를 매로 맞았는데..
정말로 면바지가 쫄바지 될때까지 때리더군요 ㅡㅡ;;
허벅지가 멍들다 못해 시커매져서..
그후로 몇달간 목욕탕 가지도 못했습니다..
졸업할때 그때 담임이 약간 대머리였는데..
머리다 뽑아버릴려고 했는데 못해서 아쉬웠음..
확..눈에 띄면..ㅡㅡ^
13:21
2006.03.23.
2006.03.23.
14:15
2006.03.23.
2006.03.23.
제가 알기로는 저 여학생이 무지 심하게 대들었다고 합니다.....물론 폭력을 자행하는 선생에게도 문제가 있지만 선생만의 문제는 아니죠.....학생이 교권을 무시하는 현실이 가장 큰 문제 입니다.....저 어릴적(자금 나이 38)에는 정말 선생님에게 말대꾸 한다는 것자체가 용납이 안되던 시절이였는데...요즘은 선생님을 어른취급도 안하는 풍토이니 물론 존경받는 선생님이 대다수이겠지만요.....이건 학생과 부모와 선생님 모두의 잘못된 현실입니다......
14:42
2006.03.23.
2006.03.23.
17:42
2006.03.23.
2006.03.23.
04:05
2006.03.24.
2006.03.24.
저 선생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