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어제 공차신 분들 몸은 좀 괜찮으신지~~~
- [서경]제로존
- 조회 수 153
- 2006.03.20. 17:45
전 온몸이 쑤시고 뻐근해서 죽겠습니다..
평소에 운동을 해야 된다고 다시 한번 다져 봅니다..
그렇지않아도 검은 얼굴 타서 더 겁게 변해버렸고
코는 알코올중독자 코 되어버렸네요..ㅜㅜ
뭔놈이 그날씨에 이렇게 타 버렸는지~~
뭉친 근육들 잘 풀어주세요..
오늘 따뜻한 물에 몸 좀 담그어 볼랍니다..
평소에 운동을 해야 된다고 다시 한번 다져 봅니다..
그렇지않아도 검은 얼굴 타서 더 겁게 변해버렸고
코는 알코올중독자 코 되어버렸네요..ㅜㅜ
뭔놈이 그날씨에 이렇게 타 버렸는지~~
뭉친 근육들 잘 풀어주세요..
오늘 따뜻한 물에 몸 좀 담그어 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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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썬크림 바르라고 줬더니 거부하더만...............어제..부교주와 쌈빡(?)하게 몸을 풀었는데도...좀 거시기 하네...........
오늘도 철야를 해야 하는데...........이따 눈치봐서..짱박혀 잠이나...좀 자야 할듯........
오늘도 철야를 해야 하는데...........이따 눈치봐서..짱박혀 잠이나...좀 자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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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
이 모든게 록매 때문인듯 합니다 ^^
나이 드신 어르신들 ~~ 그렇게 열심히 뛰시더니 ^^ ... =3=33
죄송합니다 ^^
이 모든게 록매 때문인듯 합니다 ^^
나이 드신 어르신들 ~~ 그렇게 열심히 뛰시더니 ^^ ...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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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몸이 뻐근하길래..저녁때, 헬스클럽가서 1시간 달려주었습니다...
오늘 아침에두 1시간 뛰어주었구요....운동은 운동으로 풀어야 하는법...^--^
근데...몸이 여전히 찌뿌둥하네요. 6월전까지 몸매관리모드로 돌입해야겠슴다.
케리뱐~베이에서 출렁이는 뱃살을 조금이나마 커버하기위해^^
오늘 아침에두 1시간 뛰어주었구요....운동은 운동으로 풀어야 하는법...^--^
근데...몸이 여전히 찌뿌둥하네요. 6월전까지 몸매관리모드로 돌입해야겠슴다.
케리뱐~베이에서 출렁이는 뱃살을 조금이나마 커버하기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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