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일요일이면 누가 시키지도 않고 누가 공지를 올리지않아도 열리는 번개...
바로 수원세차번개죠... ^^

작년 4월인가부터 영석아빠님과 베루토님을 시작으로해서 지금까지 단 하루도 빠지지않고
진행해온 세차번개... 세차는 물론이고 여러 회원님들과 담소를 나누며 가끔 맛난 군것질도 같이 하면서
수원의 대표정기모임으로 발전해  왔습니다. ^^

오늘은 일요일입니다. 고로 수원세차번개가 있는 날입지요.
어제 비가 온 관계로 오늘은 많은 회원님들의 발길이 이어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수원뿐만이 아닌 근처에 거주하시는 회원님들께서도 많이 참석하셔서 즐거운 분위기를 같이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수원세차번개는 쭈욱~ 이어집니다. ^^

이상 수원얼굴마담, 세차번개부흥회 대표 까만아이였습니다. ^^   =3=3=3333=33333=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