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어제 봉샵에 다녀왔습니다..
- [서경] 쿠로
- 조회 수 162
- 2006.03.02. 10:58
어제 봉샵에 선팅하러 다녀왔습니다.
오전에 선팅예약해놓고
집에서 네비로 겨우 찾아갔습니다..ㅎㅎ
사장님과 직원분들이 선팅에 대해 잘 설명해 주시고 작업 깔끔하게 마무리 해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선팅작업마치고 프리미엄 스티커와 서경스티커도 붙여 달라고 부탁해서 예쁘게 잘붙였습니다..
저 혼저였으면 어떻게 점심도 얻어 먹고 올려고 했었으나..
여친이 배고프다고 옆에서 하도 닦달을 하는 바람에 선팅만 만치고 빨리 나왔네요..
참 선팅하고 나서 3일동안 창문 열지 말라고 했는데..
놀러갔다가 주차장입구에서 자동으로 주차 카드나오는걸 보고 저도 무의식적으로 운전석쪽 창문을 열어버렸습니다.
창문 열고 나서 옆에 앉은 여친이 한마디 하더군요.. 창문 열면 안되잖아~~..ㅠ.ㅠ
순간 좌절했습니다.ㅠ.ㅠ 신문지 껴놨던거 다 빠졌는데 상관은 없겠죠... 그뒤로 창문은 열지는 않았습니다...
오전에 선팅예약해놓고
집에서 네비로 겨우 찾아갔습니다..ㅎㅎ
사장님과 직원분들이 선팅에 대해 잘 설명해 주시고 작업 깔끔하게 마무리 해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선팅작업마치고 프리미엄 스티커와 서경스티커도 붙여 달라고 부탁해서 예쁘게 잘붙였습니다..
저 혼저였으면 어떻게 점심도 얻어 먹고 올려고 했었으나..
여친이 배고프다고 옆에서 하도 닦달을 하는 바람에 선팅만 만치고 빨리 나왔네요..
참 선팅하고 나서 3일동안 창문 열지 말라고 했는데..
놀러갔다가 주차장입구에서 자동으로 주차 카드나오는걸 보고 저도 무의식적으로 운전석쪽 창문을 열어버렸습니다.
창문 열고 나서 옆에 앉은 여친이 한마디 하더군요.. 창문 열면 안되잖아~~..ㅠ.ㅠ
순간 좌절했습니다.ㅠ.ㅠ 신문지 껴놨던거 다 빠졌는데 상관은 없겠죠... 그뒤로 창문은 열지는 않았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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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지뇽
[서경]톰과 란제리
[서경]쟁이
[서경]system
[충]돈빠다
10:59
2006.03.02.
2006.03.02.
11:16
2006.03.02.
2006.03.02.
11:45
2006.03.02.
2006.03.02.
13:02
2006.03.02.
2006.03.02.
06:43
2006.03.03.
2006.03.03.
시공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