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시트마을에서 연락왔어요..
- [서경]Jason Bourne
- 조회 수 140
- 2006.02.23. 11:59
이번주 토요일에 시공하기로 했습니다.
친절한 아자씨 목소리. 참 인상적이네요..
흰둥이에 빨간 시트.. 잘어울려야 할텐데..
너무 튀는거 아닌가 하는 걱정도 되고..
암튼 레쟈 벗겨내고 가죽하니까 기분 좋네요..ㅎㅎ
친절한 아자씨 목소리. 참 인상적이네요..
흰둥이에 빨간 시트.. 잘어울려야 할텐데..
너무 튀는거 아닌가 하는 걱정도 되고..
암튼 레쟈 벗겨내고 가죽하니까 기분 좋네요..ㅎㅎ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