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클났어요^^
- [서경]백장미
- 조회 수 187
- 2006.02.20. 19:21
저는 서경 신입인데.. 아직 아무도 뵌 적도 없으나, 매일 이 사이트를 들락거리다 보니, 모두 아는 분 처럼 느껴지네요.
제가 여의도에서 근무할 때 가끔 탤런트를 보고 아는 사람인 줄 알고 인사를 했던 것 처럼.^^
근데 혹시라도 다음에 모임에 참석했는데 사실은 모두 모르는 사람처럼 뻘쭘하면, 난 어쩌나.
특히, 영**빠님은 거의 옆집 아저씨같네요.ㅋㅋ
이상하게 빠져드는 집단의 마력.
어쩌나, 클났어요.^^;;
울 아저씬 그런 집단 멀리하라고...ㅋㅋ 질투질투..
피에쑤 : 장터에 올린 글은 수정이 안되나봐요?
제가 여의도에서 근무할 때 가끔 탤런트를 보고 아는 사람인 줄 알고 인사를 했던 것 처럼.^^
근데 혹시라도 다음에 모임에 참석했는데 사실은 모두 모르는 사람처럼 뻘쭘하면, 난 어쩌나.
특히, 영**빠님은 거의 옆집 아저씨같네요.ㅋㅋ
이상하게 빠져드는 집단의 마력.
어쩌나, 클났어요.^^;;
울 아저씬 그런 집단 멀리하라고...ㅋㅋ 질투질투..
피에쑤 : 장터에 올린 글은 수정이 안되나봐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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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0.
2006.02.20.
근데 혹시라도 다음에 모임에 참석했는데 사실은 모두 모르는 사람처럼 뻘쭘하면, 난 어쩌나. <========== 다분히 정상적인 생활패턴으로 살아 오셨다면 일정시간 그러 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일정 시간이 지나면 좀더 편하게 활동 하시겠지요..
19:34
200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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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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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1.
2006.02.21.
오프모임에서 뵐 수 있게 되길 기원하겠습니다^^
장터에 올린 글은 수정 될텐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