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폴형님 집에 놀러가서 한대 스브적 해와여지....

ㅋㅋㅋ

헉~! 카이트형집에서 도난당한 미니티지네 ㅡ,ㅡ;;

그 넘이 왜 청평에 와 있지?
거...참..... 그것이 알고 싶네.....잉

^0^헉! 은둥이.....저두 3개 입양하여.............
블루와 장미는 원하시는 분 줘 버리고............
한 개 남은 은둥이는 아직 컴 책상 밑에 포장채로 딩굴고 있다눈........
한심한 귀차니즘............아이고 기억 난 김에
빨리 차에 붙여야쥐......쫌 한심하죠? ㅋㅋㅋㅋ ^^*

그 넘이 팬켁님 댁으로 갔구나....흠....하남에서....

굿

팬케익 누나..제 차에 붙이셔도 상관 없어요...

오늘 무척 바쁜날인데......아침부터 지금까지 한 일이 없네요.....
제가 게으른것은 아니랍니다....맘 먹은 일에는 매우 열정적으로 열심인데..........

가장 기본적인 일에는 귀찮아 한다눈............가장 기본적인 일?
집안 청소와 살림.......어제두 반찬 가게서 반찬 한아름 사왔다눈........ㅋㅋㅋㅋ
집안 식구들 눈초리가? 좀 그렇지만 걍 무시......바쁘고 힘든데 알게 뭐얌......
귀찮아귀찮아..........나두 요리에 흥미가 있어 맘 먹음 잘 하는데........

어제 팬케익 가루 새로 사왔는데......팬케익 만들 시간두 없네요.
팬케익 부쳐서 단풍나무 시럽 죽이는데......
함 맘 먹고 만들면 서경맛집에 올려야쥐.............^^*

^0^지뇽님 한 개 남은 것은 못 주죠............
혹혹혹 숨겨놓은 애인이라도 된다면 주겠지만............

미리 전에 여유있을 때에 말했으면 줬을텐데.........^^*
한 개 남은 것은 아무도 못 주지롱...........^^*

한 개 남은 것은 아무도 못 주지롱...........^^* <------ 두 대 있어도 못 주지롱(용도와 주차공간이 틀린 관계로....)

펜켁이모님....오늘 꼭 뵙고 싶어용*^^*

어서..구할데..업을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