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제가 속이 좁은건가요?
- [서경]PlusTage
- 조회 수 286
- 2006.02.15. 10:41
어제부터 이 일로 아버지께서도 머라 하시고... 친구들도 머라하는데..
어떤 일인가 하면...
평소에 대학 동기인 친구가 있었습니다... 이래저래 지내다가 여자친구가 생겼더라고요...
어쩌다보니 그 여자친구랑 저도 알게됐고 셋이서 가끔 놀러가기도하고 그런 사이였죠....
근데 그 여자친구가 안좋은 일 있꺼나 남자친구랑 싸우면 저한테 새벽이건 언제건 전화해서 고민도 털어놓고...
전 나름대로 밤 잠 설쳐가며 상담도 해주고 위로도 해주고 그랬죠...
그렇게 나오길래 전 제 남자친구와의 관계처럼 나랑 이 여자애랑도 친구다....라고 제 나름대로 정의를 내렸죠...
그런데 어느 순간 연락을 뚝~ 끊더니... 나랑 자기랑 이렇게 연락하고 고민 털어놓는 관계?가 남자친구가 싫어할꺼 같더랍니다..
이제 남자친구한테 머 전념 하겠다면서 연락을 안하더라고요...ㅡ.ㅡ
그 순간 저는 황당~~~ 했죠... 저는 내 친구의 애인이란 관계보단 말그대로 '친구'로 생각했는데...
아에 친구의 여자친구로 생각했음 그렇게 연락해도 받지도 않고 상담이고 머고 없을꺼고...ㅡ.ㅡ
암튼 요 몇일 연락이 없다가... 어젠가 대뜸 연락하더니... 자기 자취한다고 짐 좀 날라 달라는군요...
일산에서 천안까지....ㅡ.ㅡ 그 전에 이미 기분도 상해있던터라 단번에 거절하면서...
"니가 끔찍히도 아끼는 니 남자친구한테 해달라 그래~^^" 비아냥 거리면서 마무리 하긴 했는데...
제 주위 사람들은 그래도 들어주지 그랬냐~? 라는 태도로 나오고...
제 생각이 틀린건가요? ㅡ.ㅡ 진짜 속좁은건가...?
아공.. 그냥 이래저래 답답해서 적어봤어요....ㅋㅋ^^
어떤 일인가 하면...
평소에 대학 동기인 친구가 있었습니다... 이래저래 지내다가 여자친구가 생겼더라고요...
어쩌다보니 그 여자친구랑 저도 알게됐고 셋이서 가끔 놀러가기도하고 그런 사이였죠....
근데 그 여자친구가 안좋은 일 있꺼나 남자친구랑 싸우면 저한테 새벽이건 언제건 전화해서 고민도 털어놓고...
전 나름대로 밤 잠 설쳐가며 상담도 해주고 위로도 해주고 그랬죠...
그렇게 나오길래 전 제 남자친구와의 관계처럼 나랑 이 여자애랑도 친구다....라고 제 나름대로 정의를 내렸죠...
그런데 어느 순간 연락을 뚝~ 끊더니... 나랑 자기랑 이렇게 연락하고 고민 털어놓는 관계?가 남자친구가 싫어할꺼 같더랍니다..
이제 남자친구한테 머 전념 하겠다면서 연락을 안하더라고요...ㅡ.ㅡ
그 순간 저는 황당~~~ 했죠... 저는 내 친구의 애인이란 관계보단 말그대로 '친구'로 생각했는데...
아에 친구의 여자친구로 생각했음 그렇게 연락해도 받지도 않고 상담이고 머고 없을꺼고...ㅡ.ㅡ
암튼 요 몇일 연락이 없다가... 어젠가 대뜸 연락하더니... 자기 자취한다고 짐 좀 날라 달라는군요...
일산에서 천안까지....ㅡ.ㅡ 그 전에 이미 기분도 상해있던터라 단번에 거절하면서...
"니가 끔찍히도 아끼는 니 남자친구한테 해달라 그래~^^" 비아냥 거리면서 마무리 하긴 했는데...
제 주위 사람들은 그래도 들어주지 그랬냐~? 라는 태도로 나오고...
제 생각이 틀린건가요? ㅡ.ㅡ 진짜 속좁은건가...?
아공.. 그냥 이래저래 답답해서 적어봤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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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3
200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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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5.
10:46
2006.02.15.
2006.02.15.
잘 하셨어요...
몇몇 여자들... 제가 아는 여자도 그런사람이 있죠~
심하게 말하면 남자를 이용한다고 해야하나 -_-;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습니다~ ㅎㅎ
몇몇 여자들... 제가 아는 여자도 그런사람이 있죠~
심하게 말하면 남자를 이용한다고 해야하나 -_-;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습니다~ ㅎㅎ
10:47
2006.02.15.
2006.02.15.
10:48
2006.02.15.
2006.02.15.
제가 판단하기에는 그 친구분이 [서경]PlusTage님과 연락하고 뭐 고민 상담하고 그러다보니 [서경]PlusTage님을 좋아하게되는
것같아 ...그러는듯 보입니다 ...............님께서도 그 친구분과 같은 생각이시라면 솔직한 대화를 해보시고 그것이 아니라면 .......
매정하고 속좁은 사람취급받더래도 인연을 끊으심이 좋을듯 합니다 ......참 어렵네요 삼각관계인듯 싶어요~
것같아 ...그러는듯 보입니다 ...............님께서도 그 친구분과 같은 생각이시라면 솔직한 대화를 해보시고 그것이 아니라면 .......
매정하고 속좁은 사람취급받더래도 인연을 끊으심이 좋을듯 합니다 ......참 어렵네요 삼각관계인듯 싶어요~
10:49
2006.02.15.
2006.02.15.
저도 제가 이용 당하는거 같아서 거절한건데..... 아버지나 주위 분들이.. "그래도 다 도와달라고 하는건데 매몰차게 그럼 쓰냐? "이렇게 나오시니...너무 답답해서요..ㅡ.ㅡ
10:50
2006.02.15.
2006.02.15.
아~! 참고로 친구의 여자는 절대 안건드는게 철칙임다...^^
그리고 그런 맘도 없고요...^^ 걔도 그럴거에요 지 남자친구 얼마나 끔찍히 생각하는데..ㅡ.ㅡ
그리고 그런 맘도 없고요...^^ 걔도 그럴거에요 지 남자친구 얼마나 끔찍히 생각하는데..ㅡ.ㅡ
10:51
2006.02.15.
2006.02.15.
음.. 글쎄 올리신 글로만 봐서는 아쉬울때 연락하는 그런 여자(친구)로만 보이네요!!
아쉬울때 연락하고 평상시 연락 안하는.. 사람들 젤루 시로~
아쉬울때 연락하고 평상시 연락 안하는.. 사람들 젤루 시로~
10:52
2006.02.15.
2006.02.15.
잘하셨습니다.
남자친구랑 싸운 것을 왜 남자에게 상담을 합니까..-_-;
나중에 오해의 소지도 있고,
남녀관계는 알 수 없기 때문에,
그러다 친구간에 의 상할일이 생길수도 있으며,
오해의 소지가 될만한 일이 생길수도 있습니다(말 그대로 친구라서
밤늦게 전화받고 상담해주고, 위로해 준거지만, 그 친구의 남자친구가 알게되면
남자친구가 플러스 티지님을 오해할 수도 있죠).
더욱이, 아주 오래전부터 친구로 사귀어서 알게 된 친구도 아닐텐데 말이죠.
그런 친구의 대부분,
남자친구의 친구에게 남자친구와 싸운것을 상담하고, 위로 받고자 하는 것은.
그냥 편해서가 아닐껍니다.
어느정도 플러스티지님께 기대고 싶은 심리가 깔려 있다고 보시면 될겁니다.
남자친구와 싸운일..
얼마든지 자신의 여자친구들과 상담할 수도 있고,
오히려, 플러스티지님보다 부담이 가지 않는
친오빠 내지, 사촌오빠, 유치원때부터 알고지내는 말그대로 남자친구에게
충분히 상담하고 위로 받을 수도 있는 겁니다.
남자친구랑 싸운 것을 왜 남자에게 상담을 합니까..-_-;
나중에 오해의 소지도 있고,
남녀관계는 알 수 없기 때문에,
그러다 친구간에 의 상할일이 생길수도 있으며,
오해의 소지가 될만한 일이 생길수도 있습니다(말 그대로 친구라서
밤늦게 전화받고 상담해주고, 위로해 준거지만, 그 친구의 남자친구가 알게되면
남자친구가 플러스 티지님을 오해할 수도 있죠).
더욱이, 아주 오래전부터 친구로 사귀어서 알게 된 친구도 아닐텐데 말이죠.
그런 친구의 대부분,
남자친구의 친구에게 남자친구와 싸운것을 상담하고, 위로 받고자 하는 것은.
그냥 편해서가 아닐껍니다.
어느정도 플러스티지님께 기대고 싶은 심리가 깔려 있다고 보시면 될겁니다.
남자친구와 싸운일..
얼마든지 자신의 여자친구들과 상담할 수도 있고,
오히려, 플러스티지님보다 부담이 가지 않는
친오빠 내지, 사촌오빠, 유치원때부터 알고지내는 말그대로 남자친구에게
충분히 상담하고 위로 받을 수도 있는 겁니다.
10:53
2006.02.15.
2006.02.15.
흠... 혹시 플러스 티지님 에이형? 내가 맘이 없는 사람이라면
일언지하 거절은 당연한겁니다... 자신이 갈무리한다고 한 관계를 겨우
이사짐 하나로 다시 엮는건 좀 그렇네요... 플러스 티지님의 마음이 이성으로
일말이라도 동한다면 도와주시는건 당연하겠지만... 소심한거 아닙니다~~
일언지하 거절은 당연한겁니다... 자신이 갈무리한다고 한 관계를 겨우
이사짐 하나로 다시 엮는건 좀 그렇네요... 플러스 티지님의 마음이 이성으로
일말이라도 동한다면 도와주시는건 당연하겠지만... 소심한거 아닙니다~~
10:54
2006.02.15.
2006.02.15.
10:58
2006.02.15.
2006.02.15.
[서경]PlusTage님 선택이 맞는겁니다.
남자친구 바쁘니 부탁했다. 라는 생각밖에 안드는군요.
그냥 무시하시고 아까운 시간 허비 안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좀 심하게 말하면 고민할 가치도 없거니와 이제까지 같이 고민해주고 걱정 들어준 시간이 아까운 뿐이죠-
남자친구 바쁘니 부탁했다. 라는 생각밖에 안드는군요.
그냥 무시하시고 아까운 시간 허비 안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좀 심하게 말하면 고민할 가치도 없거니와 이제까지 같이 고민해주고 걱정 들어준 시간이 아까운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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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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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5.
깔끔하게 정리하셔야 합니다...예전에 고딩친구가 플러스님과 같은
상황이였는데 저한테 발로 한대 얻어맞았습니다...
제 여자친구도 아닌 같은 고딩친구의 여자친구였는데두요...
주위에서 의심을 사게 됩니당....
플러스님께서 올게 행동하신겁니다...
아울러 그 친구분에게도 그여자분의 행동을 알리셔야
옳은줄 아뢰옵나이다...
상황이였는데 저한테 발로 한대 얻어맞았습니다...
제 여자친구도 아닌 같은 고딩친구의 여자친구였는데두요...
주위에서 의심을 사게 됩니당....
플러스님께서 올게 행동하신겁니다...
아울러 그 친구분에게도 그여자분의 행동을 알리셔야
옳은줄 아뢰옵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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