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첵하시고
주제랑 관계 없이 던져 보세요..

꺼억~~~일단 췍^^;;

손~
졸려요 --;

밥먹고 와서 열심히 일했더니 할 게 없네요..
ㅋㅋㅋ

그럼 저대신 제 티지 세차 좀~...... ^^;

여긴 날씨가 비온뒤에 소강상태 흐립니다...
바쁘게 살다보니 특별히 취미생활은 생각해본적이 없는데요
있다면 제가 좀 비만이라 ㅋㅋ
여행이나 등산을 하고싶습니다^^

연웅님 ..
전 거의 자동세차 입니다...
아주 지저분 할 때 손세차 한 번 맡깁니다..
자동세차 권 많이 있으니 열 번 해드릴께요..

흰둥이사랑님 인라인 함 배워보세요 ^^;

혹시 회원님들중 세차를 취미생활로 하시는 분 안계신가요?......ㅋㅋㅋㅋ

흰둥이님 저도 특별히 취미생활은 생각해 본게 없어서 디카들고 드라이브 가서 이 것 저것 찍어 봅니다..
가끔 디카 없을 때는 눈도장만 찍습니다..

연웅님 인라인 배우면 좋은데 땅이 안 꺼질지 ㅋㅋ
실은 다리가 좀 안좋아 마음만 등산이지 실천에 못 옮기고있네요 ㅡ.ㅡ::

인라인 좀 타면 다리, 허리 아프더군요..ㅋㅋ
날 풀리면 또 밤에 타러 다녀야죠..

취미생활로 사진 아주좋습니다
저도 총각땐 필림들어가는 카메라(Nikon 801)와
렌즈 등 많이사서 찍고다녔는데 지금은 못하고있습니다....

ㅎㅎ 전 보트하나 달고 파요... 낚시용으로... 바다낚시요...
글구 프라모델 취미는 어른이 된 이후로 못하고 있어요...

보트라...통나무 하나 사서 조각칼로 안에 열심히 파서 모양 만들고 니스칠 해주면 되지 않을까요?
아니면 아이스바 ( 일명 하드 ) 스틱 많이 모아서 끈으로 묶어서 뗏목을 만들면 안될까요..
아니면 패트병 모아서 쌀자루에 넣고 대출 합판 한 장 올려서 뗏목 만드시던지..
방법 알려 드렸으니 한 번 해 보세요...^^

ㅋㅋㅋㅋ
수아아빠님 말씀대로 꼭 만들어 보세요^^

그러고보니...취미라....난 뭐가 취민가????

역쉬 음주~~ ㅜ.ㅡ

찍고 갑니다...

흰둥이사랑님 밤에 잠 안오실 때 하드 스틱 좀 주워서 착불로 보내 주세요..
한 생명을 살릴 수도 있는 거룩한 행사 입니다..^^

아~~어디가서 짱박혀 자구 싶다...꺼~억~

쟈니님 지상 최고의 희망... 음주가무의 바다에서 헤염치기...^^

-_-;; 그건 벌써 마스터 했어요~~~ 이제 전기도 들어오고 주유소도 많이 생긴 만큼 동력선을
구비하고 싶다는... ㅎㅎ

시스템님 도끼로 찍었죠...?
침대 만들려고....^^

ㅡㅡ;

쨔니햄~~형님 취미는 음주 맛습니다..~ㅋ

동력선 간단 합니다..
뗏목을 우선 만드시고 티지 엔진 빼서 다세요..
아주 간단한 다이 입니다..
자세한 메뉴얼이 필요 하시면 야매닷컴을 이용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동력선 만질때 조심하셔야 합니다..잘못하면 저처럼(?) 됩니다.

제가지금 이리 부운게 어릴적 동력선을 잘못 건들여 부풀려 졌다지요..아마.

ㅎㅎ 수압빠형님의 대화주제 삼천포 빠뜨리게 하는 기술은 과히 국대급입니다~~ ㅋㅋ

믿거나 말거나죠.... ㅡ.ㅡ;;

마나보면 아마 대통령급이라고 느끼실 겁니다.ㅋㅋ

앗!!오타----->마나보면---->만나보면.

양치기의 국대죠^^ 수압빠님이...ㅋㅋ

믿거나 말거나....이예기는 저희집에서만 전설로 내려오는 예기 입니다.

살짝 미끼던저놓고 딴일하는건 산따산회원님의 아류인듯...ㅡ.ㅡ;;

잉...양치기 아빠님 또~~시동만 걸고 업어졌다....

ㅡ.ㅡ;
아~뭐야~~

살짝 미끼던저놓고 딴일하는건 산따산회원님의 아류인듯...ㅡ.ㅡ;;.....................>산에산 형님 뵌지도 오래 됐네..

ㅋㅋ 수압빠님 대장한테 걸리신건 놀아달라고~~

몰래따먹는 사과가 맛있듯...몰래하는 스포넷리플놀이..음 잼나는군여...

대빵님몰래 딴피씨와서....이러다 짤리지싶네요 ㅡ.ㅜ

^^
위에 여체사진 이야기 좀 읽느 라고요..ㅋㅋㅋ
아직 찬성 쪽만 올라 오네요..
시스템님 부풀기만 하신 건 천만 다행 입니다..
동력선에 딸려 만일 섬으로 가셨다면 새우 실컷 보셨을텐데...

보안.^^

헥헥~~ 수압빠형님 리플 따라다니기 힘드네요....

보안^^
병선아빠님 지각 이십니다..
지각....진짜 국민학교 이 후로 지각 안해본 달이 없네요..
지긋지긋한 지각인생...

쿨이쥐님 리플도 마찬가지 입니다..^^

새우??섬에 가면 새우만 봐여?

뭔지 모르지만 췍~~

아 뭐야??이번엔 또 리플러 한명 어디갔어?

췍^^

딴 pc에서 리플달다 대빵한테 걸렸나?ㅋ

헉..그세 왔군...ㅋ

만일내가 리플달다 사라지면....오늘 접속은 끝으로 아시오 ㅜ,ㅜ

제로존 형님이 요즘 자주 오시네...^^

치료 다 되었는줄 알았는데
다시 병이 도져서 자주 출몰~~~ㅎㅎ

형님 손가락이 누루는대로 그대루 가세요~~

존국장님 하이루~~

내 그럴줄알았지..ㅋㅋ 이거 쉽게 빠져나가기가....쉽진않죠..^^

그러기로 했음~~ㅋㅋㅋ

쟈니형 하이루~~

취미 야그는 어디로 새 버린거예요?

어느 순간에 또 사라질 지도 모름
개학과 함께...ㅜㅜ

이양반 또 사라진거지... ㅡ.ㅡ;;

취미라??
전 음주,,

이 양반이라 함은?? 수아아빠

원래 울 동호회가 원래 닭을 좋와라 한답니다..ㅋ

풍경소리님 취미야그는 그새 삼천포로 갔다는군여^^;;

아참...양치기 아빠 찾으러 또 가야 겠다..

존국장...음주는 내가 했는뎅..ㅎㅎ

한마디로 새종류를 좋아하지요~~

양치기 아빠님을 공개 수배 합니다...아!~~자수하여 리플 달자~~^^

그려~~
그럼....


음.....


그래도....



음주....ㅎㅎ

제로존님 어제 한 잔 하셨나요?
전 어제 집에서 먹을려 다가 애랑 같이 잠 드는 바람에..
안주만 버렸네요,..

수배령 내리면 언능 자수 하실껄요~~

음~~,
.
.
.
.
.
.
.
.
.
.
.
.
.주~~~
꺼억~~

아까운 내 오징어~~~
내 쥐포~~~

아직도 트름이 나오네...ㅡㅡ;

수아아빠님 그새 자수를...ㅋㅋ

어제 일잔 했지요... 맛난 뽈살과 쐬주~~

그리고 정겨운 회원들과~~~~ㅎㅎ

쫀님 뽈살 맛났남??^^

풍경소리님 참 고상한 취미시네요..
집에서 뒹굴뒹굴...
천정 무늬와 바닥 무늬의 기하학족 해석을 위한...

수아빠 형님 혹시 오징어 쥐포가 수아랑 도건이꺼는 아니죠?

이거 리플 달리면 자동으로 업데이트해주는 기능 없나?
리플 보기 힘드네.....

전 여태 뽈살이 돼지뽈살이라는 걸 몰랐네요..
맛있죠?

쟈니형 부천 뽈살 보단 훨 맛나다는~~

순식간에 지웠는데 언제 보셨대?

수아아빠님 엥~~ 이제서야 알다니
무지 맛나죠 그중에서도 은평구에 뽈살이 최고라는~~

이거 리플 달리면 자동으로 업데이트해주는 기능 없나?
리플 보기 힘드네..... <========== 리플 수 바뀌는 거 보고 들어 옵니다..ㅋㅋ

풍경소리님 키보드 에서 end버튼 누르면 맨 밑내용나오구요..

page down 누르시면 띄여서 볼수 있습니다~~^^

역시 리플러~~꽁쟈

오~~~
쟈니님 천기 누설...ㅋㅋㅋ

이런 감사~~~~
노가다에서 벗어났네.......ㅋㅋㅋㅋ

부천뽈살집은 된장찌개도 맛나고, 계란찜도 맛나고...

은평구 뽈살도 맛있어 보이긴 하더만..ㅎㅎ

F5 도 눌러 주는 센스
새로고침입니다...

움헤헤헤^^

전 옛날 부터 엔드키 안먹히던데..제 자판이 문제인가 보군요..ㅋㅋ

은평구는 온리 뽈살로만 승부한다는...
말봉이 말을 빌자면 역시 은평의 뽈살이 한수 위라는.,,,ㅎㅎ

이번엔 또한분이 샛군여...시**님 모하셩^^;;

잠시만요...손님이..ㅋㅋㅋ

시스템님 수배령 내려~~~

뽈살도 맛있지만 돼지껍데가 볶음도 맛있는데....

움...은평구 뽈살이 한수위...

근데 말봉이 그랬음...파토...ㅋㅋ

흠...오늘은 내 뽈쌀을 먹어야 겠다.

전 왔는데요..휴~

얘기만 하면 오누만..ㅋㅋ

수배 내릴필요도없이..

뭐여~~ 그래도 은평이 최고

수배령 글자만 보면 다들 바로 나타나네... 희한하네~~

에이 열받아서 동동주에 해물 파전이나 먹으러 가야 겠다...

왜 주꾸 제 동족 야그(?)를 하십니까??맘 이 마이아파~~

엉...시수템님 어디로 갈껴??

수;배;령;!!!!넘 무서운 세 글자~~

시스템 오늘 같은날 동동주에 해물 파전 맛나지~~~

왜여?생각있슈??

아마. 큰손집에서 먹을 확율이 젤루 크지요~~^^

아고... 담배 한대 피우고 온사이... 이렇게나 많이...

제로존 형님두 언제 오심 제가 함 쏘겠습니다..

또 알코올의 냄새가~~~ㅎㅎ

그럼 얼른 초** 수배령내려...이따 딴데로 샐꺼 같은디..

고향의 냄세 입니다..ㅋㅋ

ㅋㅋㅋ 조만간 인천으로 함 떠야지...

존님은 어제지...우덜은 점심때 알콜을..ㅡ.ㅡ;;

점심때 알콜을~~~~
전 그럼 시말서 적어야 되요....ㅜㅜㅜ

벌써 샛을 지도 몰라여...아까약속시간이 남아서 집에 들어 왔다구 하던데..

ㅋㅋㅋ 점심때 1차 저녁때 2차~~^^

아~~ 기분 전환 되었으니 일하러 가야지..

일단은 수배 들어 갔습니다..

제로존 형님 수고 하세요...

리플놀이엔 언제가 수아아빠님이...

초**수배 완료 되었습니다..

손님 왔다카더만 또 딴데루 센거 같은데...쩝..

아~뭐~야~왜~~나만 있어~~

쏴리~~~대빵님이 찾으셔서리 ㅜ.ㅡ

딸~국~~

대빵님 안나셧어요?

헉..오타...나가셨어요?덴장..

슬~나가실듯..ㅎㅎ

ㅋㅋㅋ 굿~~

쪽지 긍정적으로~~~

은행에서 서류 에이포지 500장 분량 주고 가네요..
기입란은 달랑 50장..

에구 넘 앞만 보구 달렸더니 힘드네요...나이는 못 속이는듯....ㅡㅡ;

파전...계란말이 ..닭똥집...닭발,,,국...찌게...오뎅~~~~~

시스템님 많이 힘드세요??
박카스의 계절이 다가왔군요..
한 병 드세요..

^^ ;; 오토바이 택배로 좀 보내 주세요..^^

록매 카퓌되셨습니까??
시스템님??

계좌 불러 주세요...
입금 시켜 드릴께요..
택배회사에서 장난치냐고 그러는데요...
택배회사에 전화하고 민망하네요..ㅋㅋ

택배회사 전화하니까 그렇죠..

퀵으로 했었어야지...으그..둘이 똑같네 그려,,ㅋㅋ

초**님 검거 되었습니다...ㅋㅋ

아~~맞다..오토바이는 퀵이다...ㅋㅋ

수압빠는...?

검거 됐남여??

수압빠 아까 보니까 위에서 놀고 있던데요...

지금 검거 중인데?아직 무소식 입니다..수아가 볼모루 잡고 있다네요..

ㅡㅡ;

제컴이 원래 대충빨라에서 만든 건데..
스포넷에 오면 대충 느려요..
새로고침 누르면 안죤히 새로워져요..^^

시스템님의 쪽지신공이 약한게야 ㅡㅡ;;

집에 가서 전화 할께요..ㅋㅋㅋ
신입분들 쪽지 날려 볼까요?

쪽지 지금 오네요...ㅋㅋㅋ
대충빨라에서 만든 컴이라 대충 그렇 습니다..

독고다이님..
야스리님..
슝슝님..
근래 보이는 인천 분..

신입분들은 수압빠의 쪽지신공으로 ,,ㅋㅋ

신입분덜 쪽지라...??함 해 보세요...

수아빠형님 담에 컴 살때는 아주빨라 컴 으로 사세요..^^

쪽지 신공??혹시 그 무시무시한 전설의 그 신공을 말씀 하시는 건가여?휴~~

그래야 겠어요....아주빨라 컴으로...

위 병선아빠님 글에 ~시템이라고 나오던데요...
시스템님하고 관계 없죠..?

자 이쯤에서 수압빠님 쪽지돌리고...시스템님 장소시간 섭외하고....ㅋㅋㅋ

저 컴맹이라 쪽지 못 보내요..
직접 들고 가서 전해 준답니다..
이 지긋지긋한 컴맹..언제 탈출 할 수 있을까요...

ㅡㅡ;
뭐 저하곤 한 사춘의 팔촌에 칠촌에 삼촌에이촌에 그옆집사람 일겁니다..ㅡㅡ;

장소 시간??뭐 동인천의 어느 허름한 술집이 되지 안을 까요?

쟈니님 어떻게 시간이 되시나 보네요...
전 수아엄마랑 잘 이야기 해 볼께요..^^

쪽지 신공을 ~~~수아빠 형님 날라 갑니다.~~~슝~슝~~

뭐 저하곤 한 사춘의 팔촌에 칠촌에 삼촌에이촌에 그옆집사람 일겁니다..ㅡㅡ; <==== 아...누군 지 대충 알겠네요...
저랑은 누구의 누구의 누구의 누구의 누구의 누구의 누구의 누구의 누구의 누구의 누구의 누구의 누구의 누구의 누구의
누구의 누구의 누구의 누구의 누구의 누구의 누구의 누구의 누구의 누구의 친척 정도 될 듯 하네요...
그 사람 이였군요....

아 ~ 그 누구 군요~~~ㅋ

쪽지 확인 하러 가볼께요..
이층이라 좀 어래 걸려요..헉헉헉...
직접 뛰어가서 쪽지 보고 다시 내려 와야 해요..
컴이 대충빨라에서 만든거라..ㅋㅋ

ㅡ.ㅡ;

쪽지 물고 오는 비둘기 비슷한 게 보이긴 하는 데 좀 더 기다려야 겠네요..
열심히 날아 오는 게 보이네요..ㅋㅋ

저야 뭐 시간은 되는데.....몇대 맞으면 될듯...ㅎㅎ

쪽지가 왔다네요..

형님 우리 같이 맞아 보아요~~ㅋ

저는 맞는 걸로 해결이 안되요...흑흑흑...
수아엄마의 무기...애들이랑 같이 갔다와~~~

헉,,,,그렇게 큰 벌을...ㅠ.ㅠ

무서운 벌이죠...ㅋㅋㅋ
열심히 달렸는데도 200이 안되네요...
500은 인간이 할 게 못 되나 봐요..ㅋㅋ

오늘 낮술 지대로다~~ㅜ,ㅜ

리플 하나 달고 확인하는데 걸리는 시간 땜에 무리네요..

한 잔 하고 사무실오는데 느낌이 확 오더군요...
제 몸은 원해요....

예전에는 벌떼전법이었는데....요즘은 참여도가....ㅎㅎ 예전만...못하죠^^;;

원하는걸 해주세요~~^^

다른 분들께서는 리플놀이 중간에
끼기가 두려 우신가 조용들 하시네요...
하기야 윗 글 리플 수 보니...

어라~~이번에 ~스템님이...ㅎㅎ

이시간때면 200은 가뿐하게 넘었어야 할시간이디....ㅎㅎ

제가 잠시 도와 드리겠습니다....ㅎㅎㅎ

맥주를 원한 다고 하네요....
시원하게 맥주에서 수영하고 싶답니다...

맥주요??

오늘 인천에서 한잔 한다는거군요..

쫀국장님 또 하이~~^^

비오는날엔 동동주인디~~~

웬지 분위기가..ㅎㅎ

ㅎㅎㅎㅎ
일이 안 풀려요~~~

제로존님 역시 오셨군요...
진짜 ..
앞에 마크 정체 한 번 알아 봐야 합지 않을까요..?

200리플 가뿐하게 넘겨주기 위해서 긴급 투입되었습니다...ㅋㅋ

저 마크 뭔가 도는것 같은디 도저히 알수 없다는~~~

전 일이 잘 안풀릴 때는
가위로 잘라 버리고 다시 풀어 나갑니다..
과감한 결정이 필요할 때가 있죠..^^

ㅋㅋㅋ 그러게,,,69옆으로 눕혀놓은...뭘까요??

잘라 버리고 싶으나 잘라 버리면 내목이 잘린다는....ㅜㅜ

뭐야~ ㅡ.ㅡ
영양가 없는 얘기들만...

쟈니형 몰라염~~

이거이 200...ㅋㅋ

과일나무형님 오늘 건수 있다는데요...
이만하면 영양가 있잖아요

ㅋㅋ 뭐 원래 리플놀이가 그렇죠,,^^;;

쟈니형 그건 201....ㅋㅋ

글쿤 ㅡㅡ;;

쟈니형님 내 몫까지 맛나게 드슈~~

잠시만~~~

어제 맛나게 먹었는데 오늘 또 땡기네~~~

뗏목....동력선...번개..근간에 건진 가장 성과있는 리플놀이 입니다..ㅋㅋ

고기..고기..매일 먹어도 좋습니다..
200년 도 못 사는 인생...실컷 먹고 100년 좀 더 살겁니다..^^

흠..잠시 비운사이에 열라 달리셨군..ㅋ

글게요~~
노새 노새 젊어서 먹고 노새...ㅎㅎ

이런 주옥 같은 행사를 놓치시는 분들 꼭 계시죠...
이 리플 보시는 분들께서는 시스템님께 전화 하셔서
오뎅전골..삼치..계란말이..파전..등등...
드셔 보세요..

늙어지면 못노나니~~~^^

ㅡ.ㅡ 아 왜~~나지??난 주동자 아닌디?

얼씨구 절씨구 차차차~~~

먹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으나
잘못하면 정모에 참석 못 할 수도 있다는~~~

쌀독에 쌀은 떨어져도 냉장고에 고기는 절대 떨어 지면 안됩니다..
식탁에 대한 예의가 아닙니다...
이상 고기 먹을 때 풀 잘 안먹는 수아아빠 였습니다..
( 물론 풀도 조금 먹어 줍니다..)

좋으시겠습니다...
저희 집 밥상은 토끼들이 놀고 있는데...

수아엄마가 가라 그럴려나 걱정이네요..

제로존님 너무 부러워 마세요..
냉장고에 는 늘 고기가 있지만 식탁에는 생선이랑 풀들이랑 교대 근무 합니다..
생활비의 압박 관계로..ㅋㅋ

수아아빠님 저희집 냉장고랑 바꿀까요??? ㅋㅋㅋ

불현 듯 소실적에 먹던 토끼 고기가 생각 납니다..
무슨 맛이 였는 지 기억은 없지만 ...
불쌍한 토끼...

제로존님 냉장고 옮겨 보셨나요?
거의 노동입니다..ㅋㅋ

냉장고, 세탁기, 붙박이장, tv 54인치 등등 여러 이삿짐을 옮겨보았지요~~~
무지 힘들지요..

집에 냉장고두 있으세요~~와~~ 대단해요~~

헉~~~

시스템님 아이스박스도 좋죠..
얼음을 채워줘야 하는 번거로움 빼면..
아이스박스 홧팅~~
^^

저희집은 박이 추워서 냉장고가 업다는......ㅡㅡ;

좋겠다... 전기료 안들어서..ㅎㅎ

서서히 퇴근 준비들 하시나요?

ㅜ.ㅜ 전기료라?ㅋ

퇴근 잘하시고 맛나게 드세요~~~
전 야근....ㅜㅜ

에구...존님 리플놀이 땜시 야근...ㅜ.ㅡ

ㅎㅎㅎ
리플놀이 땜시는 아니고,, 풀리지 않는 숙제하고 있어요..
우리대장은 죽어도 안 도와주고.....ㅜㅜ

야근 잘 하세요...
다른 거 보시면 안됩니다..

오늘도 즐겁고 유익한 (?) 하루 되셨지요??
내일은 더욱 써프라이즈 하고
환타스틱하며
콜라스틱하며
사이다틱 하루 기다려 봅니다..ㅋㅋ

300가기 힘들구만..ㅎㅎ

암튼 낼 또 봅시다요^^

근래에 300 이라는 숫자는 영.....아니네요...
갑자기 영안이가 보고 싶네요...
잘 살고 있겠죠....

밤에 이 글을 보시는 회원님께 ...
읽어 오시느라 고생 하셨습니다..
흔적 남겨 주시고요..
다음에는 같이 하죠...^^

저두 이만...~~존 형님 고생 하세요~

시스템님 쪽지좀 확인좀...ㅎㅎ

들어가세요~~~

들어가세요~~전화할때도 끝에 들어가세요 하는데 어디로 들어가란 말인지...당췌 ㅡ.ㅡ;;

수압빠님 들어가세요~ 이건 집얘기하는거죠^^;;

큰 일 났네요....
바로 위 리플은 회사에서 쓴 건데....
이 건 집에서 쓰고 있네요..
참으로 써프라이즈 합니다..ㅋㅋㅋ

벌써 집...오홋...정말 써프라이즈~~^^;;

그나저나 오늘 꽝....ㅡㅡ;;

리플 놀ㅇ??

밥 먹고 잠시 동정을 살펴 봅니다..두리번...

어항에 새우새끼난거 세어보고 있습니다....시간때우기론 쵝오입니다..첨엔 7마리였는데 이젠 3~40마리 되는듯...ㅋㅋ

새우라...
저희 집 어항 물고기들은 알을 낳는 지 마는 지 변화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