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낮에 잠깐 영석아빠님 사무실에 놀러갔었습니다. (다 아실테고....^^ㅋ)
삼실 아가씨 정말 예쁘더군욤. 참한 미인형... 이말이 딱입니다.
그리고 전에 근무했던 삼실 아가씨도 미인이라는 소문이 자자하던데....
아무래도 영석아빠님은 복받으신분이 분명합니다.
어떻게 같이 일하는 아가씨가 이렇게 예쁜분만 온답니까...?
전에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아가씨와 함께 일하는것 하나만으로도 복받은건데....
거기다가 미인들이니.... 갑자기 영석아빠님이 무자게 부러워 진다눈....ㅠㅠ
암튼... 영석아빠님은 분명 복받으신 분입니다.


P.S. 어여 힘써주세요 영빠형님~~!! 꿈은 이루어진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