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제 슬슬 수원세차장으로 출발해볼까 하네요...
- [서경]까만아이
- 조회 수 131
- 2006.02.05. 13:46
좀 아까 샤이닝이 울 가게와서 순두부찌개 먹고 갔네욤...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샤이닝 보내고 이젠 저도 슬슬 세차장을 지키러 가볼까 합니다.
과일나무형님 저땜시 일부러 오신다는거 만류하고 다음주 안산번개에서 뵙자고 했네요.
워낙 날씨도 춥고 세차도 못하고 하니... 약 한시간 가량만 있다가 올까 합니다.
이러다 이거 혼자만 세차장 지키는거 아닌지 원....ㅠㅠ
암튼 오늘 엔진오일 받아가실분들을 위해서라도 한시간동안 세차장 지키고 있겠습니다.^^
좀 이따가는 시간봐서 송탄으로 뜰까하는데 과연....???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샤이닝 보내고 이젠 저도 슬슬 세차장을 지키러 가볼까 합니다.
과일나무형님 저땜시 일부러 오신다는거 만류하고 다음주 안산번개에서 뵙자고 했네요.
워낙 날씨도 춥고 세차도 못하고 하니... 약 한시간 가량만 있다가 올까 합니다.
이러다 이거 혼자만 세차장 지키는거 아닌지 원....ㅠㅠ
암튼 오늘 엔진오일 받아가실분들을 위해서라도 한시간동안 세차장 지키고 있겠습니다.^^
좀 이따가는 시간봐서 송탄으로 뜰까하는데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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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3
2006.02.06.
2006.02.06.
나는 고모부 생신이라. 시흥 다녀왔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