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제사 지냈습니다...아고 피곤해라..
- [서경]지뇽
- 조회 수 89
- 2006.02.02. 01:32
큰집이라서 명절때 어디 안간다는 잇점(??)도 있지만 1년에 제사가 몇번 있지요...
오늘..아니 어제 밤이 제사였는데.....설 지난지 며칠이나 됐다고.....매년마다 엄마가 고생이 무지 많으시네요....
여친 데려다가 같이 일 시키라고 하지만 엄마는 그런거 미리 시키면 질려한다고....ㅡㅡ;
오늘은 평소보다 늦게 끝났네요.....
7분 합동 제사라서 밥을 몽창 한다는것이 밥통이 말을 안들어서 밥 짓는데 시간이 무지 걸렸답니다...
안산의 작은 아빠 가족도 지금 막 출발하고....
이제야 정리가 거의 끝났네요....
제사는 준비 과정도 힘들지만 정리 과정도 장난이 아니지요....
아웅 피곤해.....
좋은 꿈들 꾸세요....
오늘..아니 어제 밤이 제사였는데.....설 지난지 며칠이나 됐다고.....매년마다 엄마가 고생이 무지 많으시네요....
여친 데려다가 같이 일 시키라고 하지만 엄마는 그런거 미리 시키면 질려한다고....ㅡㅡ;
오늘은 평소보다 늦게 끝났네요.....
7분 합동 제사라서 밥을 몽창 한다는것이 밥통이 말을 안들어서 밥 짓는데 시간이 무지 걸렸답니다...
안산의 작은 아빠 가족도 지금 막 출발하고....
이제야 정리가 거의 끝났네요....
제사는 준비 과정도 힘들지만 정리 과정도 장난이 아니지요....
아웅 피곤해.....
좋은 꿈들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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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02.
내일.. 아니 오늘 하루도 활기차게 시작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