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요즘 대검사는 이야기] 3.3cm
- [서경]대검중수부
- 조회 수 188
- 2006.02.01. 12:56
먼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짧았던 설 연휴... 아주 보람차게 보내고 왔습니다
마나님 뱃속에서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우리 아가님께서
우허허허허~
새벳돈을 무려 40만원이나 받으셨지 모에용~~~~ ㅋㅋㅋ
아비로써 무지무지 감사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병원엘 다녀왔습니다
휘리릭 시간이 흘러흘러 벌써 9주차라네요
시작할땐 분명 점 밖에 보이지 않았었는데...
고녀석 참 신기하게도 팔다리관절까지 생겼더군요...
3.3cm라던데...
행복하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두근두근 떨리기도 하고...
요즘 이렇게 부들부들 떨며 살고 있네요... ^^*
짧았던 설 연휴... 아주 보람차게 보내고 왔습니다
마나님 뱃속에서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우리 아가님께서
우허허허허~
새벳돈을 무려 40만원이나 받으셨지 모에용~~~~ ㅋㅋㅋ
아비로써 무지무지 감사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병원엘 다녀왔습니다
휘리릭 시간이 흘러흘러 벌써 9주차라네요
시작할땐 분명 점 밖에 보이지 않았었는데...
고녀석 참 신기하게도 팔다리관절까지 생겼더군요...
3.3cm라던데...
행복하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두근두근 떨리기도 하고...
요즘 이렇게 부들부들 떨며 살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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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ㅋㅋㅋ 오늘도 마당쇠 가정부 이야기인 줄 알았더니............
아니네요........아빠되는 보람이 제일 크지만.......벌써부터 그렇게 마당쇠 가정부 노릇하시면
정말 애 낳은 후에는 어찌 하시려구요............정말 걱정됩니다............^^*
아니네요........아빠되는 보람이 제일 크지만.......벌써부터 그렇게 마당쇠 가정부 노릇하시면
정말 애 낳은 후에는 어찌 하시려구요............정말 걱정됩니다............^^*
13:15
200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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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랑님... 형아 닮으시면 사실 좀 난감하지 않겠수??? 형수님 닮아야 함은 온세상 사람들이 다~~ 아실 듯~^^*
큰이모님... 예~ 감사합니다~ 너무 오래간만에 뵈요~^^*
지뇽... 어여 장가가~!!!
꽁쟈님... 혹시... 어제도 뭉쳤나??? 나 출근해서 고생하고 있을때 뭉친듯 한데...
영석아빠님... 남자직원은 필요 없으세용??? 저라도 이력서를... 으흐흐흐~^^*
서연아빠님... 날풀렸습니다. 수원서 어여 족구원정대 조직 하셈~^^*
수아아빠님... 대진에서 함 꼭~~~~ 뵈요~^^*
제로존님... 고생고생고생... 그래도 좋지???
큰이모님... 예~ 감사합니다~ 너무 오래간만에 뵈요~^^*
지뇽... 어여 장가가~!!!
꽁쟈님... 혹시... 어제도 뭉쳤나??? 나 출근해서 고생하고 있을때 뭉친듯 한데...
영석아빠님... 남자직원은 필요 없으세용??? 저라도 이력서를... 으흐흐흐~^^*
서연아빠님... 날풀렸습니다. 수원서 어여 족구원정대 조직 하셈~^^*
수아아빠님... 대진에서 함 꼭~~~~ 뵈요~^^*
제로존님... 고생고생고생... 그래도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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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01.
대검쥬녀가 무럭무럭 잘 크고 있군요! ^^*
형수님한테 맛난 거 많이 사드리시고영~
뭐 알아서 잘 하시겠지만! ㅋㅋ
부럽습니다! 행복하세효~
형수님한테 맛난 거 많이 사드리시고영~
뭐 알아서 잘 하시겠지만! ㅋㅋ
부럽습니다! 행복하세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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