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충방의 작은광명입니다.
직장땜에 대전에서 혼자 살고 있어서..

구정을 맞이하야... 분당 집에 올라왔습니다.
어제 저녁에 어무니 모시러 롯데백화점에 8시정도에 출발해서 가는데..
CB에서 회원님으로 추정되는 분들의 목소리가 들리더라구요...ㅎㅎ

그래서 열심히 CQ CQ 외쳤는데...
수신률이 안 좋아서 그런지.. 들렸다 안 들렸다해서..
제대로 말은 못했네요...

첨으로 충방 이외 지역분들이랑 교신 성공할 수 있었는데..
아쉽네요.. ^^*

분당은 아파트가 많아서 송/수신률이 떨어지나요?
담엔 교신 성공하길 바라며.... 적어봤어요..히히

ps. 집에 컴터가 없어서 미용실 온김에...흔적 남기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