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원 언냐들이 왜케 예쁘고 상냥한지.......
예쁘면 월급을 더 주나?
넘 친절해 알레르기 닭살이 돋을 정도랍니다.......


요즈음 병원 차릴려면 거금이 들듯....
카페처럼 아담한 분위기에 카푸치노 커피맛 죽이고.....
지금 두 잔째 마시며 딩가딩가.....

컴퓨터도 두 대나 있는데......
왠 꼬마가 한 자리......
제가 한 자리......

저렇게 친절하고 예쁜 간호사 언니라면
영석아빠님 매일 병원에 출근하실 듯 합니다......



.......근데 왜케 사람이 많은가요......ㅋㅋ
.......끝나고 딸애랑 둘이서 즐겁게 쇼핑할 예정........


.......근데 어젯 4시에 자고 7시에 일어났더니........
.......지금 비몽사몽 아직도 꿈나라를 해매고 있답니다......
.......최소한 5시간은 자야 하는뎅....




.......항상 잠이 모자라모자라모자라요................ㅋㅋㅋㅋ ^^*
.......우리 인간두 고래처럼 뇌를
       반씩 나누어 반은 활동하고 반은 자면 안될까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