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가까워서.... 만나뵙네여...

셀프세차장 위치 확인과 동시에... 홍진(?) 짱깨집과... 그담 아지트 안전공원까지~~~

모두.. 네비게이션 입력 완료~~~

조커님의 차에는 안한게 없더군요...

제가 선루프릴레이, 하부코팅, 신차코팅 등등 쭈루루루루룩 ~~ 다 하셨어여~~~??       라고 묻기가 무섭게.. 모든 질문에.. 다 하셨다고 대답하시더라구요. ㅎㅎ

어쨋든 세차도 자주 하시고 차에 대한 애정이 가득하신 모습을 오늘 봤습니다. ㅎㅎ

전 그럼. 오늘 회사일한거 마무리 해야 겠네여.. 으~~~ 이 새벽에 일하는 압박~~~

나좀 일 안하고 그냥 편하게 월급좀 받게 해주면 안되겠니?? ^^

그럼 ~~ 이만 물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