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같아서는 그까이꺼 대충 허락 받으면 될 것 같은데..
제가 가면 누군가가 두배로 고생을 해야 하니 쉽지가 않네요..
아이들...키울 때 잠시 즐겁고..
어느 정도 크면 그 때부턴 고생문이라는데 미련을 두고 그냥 이렇게 살고 있네요..
빨리 애들 키우고 좀 더 노력해서 좀 더 많은 횐님들 뵙도록 노력 할께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