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랫만에 다시 방문 해 봅니다.
- [서경] RobotCAP
- 조회 수 127
- 2006.01.11. 22:07
늦게나마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원 성취하세요.
오랜 취미 생활인 사진 동호회 활동에 전념하느라 이곳에는 오랫만에 방문 해 보는군요..,
여전히 예전의 자주 보던 닉네임들이 보이고 왕성한 활돋력을 보이시는군요.
울산 출장 가는 길에 고속도로상에서 동회분과 2번이나 쌍깜박이로 인사를 나눌 수
있는 행운도 누리고...,
차 구입부터 관리 방법 등 많은 도움을 받았던 동호회라 스티커만 보고도
서로 인사를 나눌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오랜 취미 생활인 사진 동호회 활동에 전념하느라 이곳에는 오랫만에 방문 해 보는군요..,
여전히 예전의 자주 보던 닉네임들이 보이고 왕성한 활돋력을 보이시는군요.
울산 출장 가는 길에 고속도로상에서 동회분과 2번이나 쌍깜박이로 인사를 나눌 수
있는 행운도 누리고...,
차 구입부터 관리 방법 등 많은 도움을 받았던 동호회라 스티커만 보고도
서로 인사를 나눌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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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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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2.
09:34
2006.01.12.
2006.01.12.
울프님, 지뇽님 덕분에 잘 지내구 있습니다. 한동안은 스포티지에
미쳐있었는데..., 최근엔 한동안 시력이 나뻐져서 활동을 잠정 중단
했었던 취미인 사진촬영을 필카 처분하고 비싼 DSLR카메라를 구입하고
다시 사진에 빠져서 이곳 방문을 못했습니다.
수아아빠님, 저랑 취미가 같습니다. 반갑습니다.
이번준 마눌이랑 무남독녀 딸아이랑 무주스키장에 출사를 갈 생각입니다.
년말쯤엔 자작 달력 제작이 올해 제 조그마한 목표(?) 입니다.
아빠백통이라는 렌즈(250만원)도 하나 더 장만하는 것도 비밀스런 목표이기도
하구요...마눌이 알면 저 죽습니다...,
미쳐있었는데..., 최근엔 한동안 시력이 나뻐져서 활동을 잠정 중단
했었던 취미인 사진촬영을 필카 처분하고 비싼 DSLR카메라를 구입하고
다시 사진에 빠져서 이곳 방문을 못했습니다.
수아아빠님, 저랑 취미가 같습니다. 반갑습니다.
이번준 마눌이랑 무남독녀 딸아이랑 무주스키장에 출사를 갈 생각입니다.
년말쯤엔 자작 달력 제작이 올해 제 조그마한 목표(?) 입니다.
아빠백통이라는 렌즈(250만원)도 하나 더 장만하는 것도 비밀스런 목표이기도
하구요...마눌이 알면 저 죽습니다...,
17:26
2006.01.12.
2006.0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