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제 몸이 정말로 예전같지 않네여.. 삼실에서 시체놀이중.. ㅠㅠ
- [서경]영석아빠
- 조회 수 158
- 2006.01.11. 14:46
어제.. 수원번개에서.. 무쟈게 놀았습니다..
2차에서.. 대부분 횐님들께서 들어가시고.. 몇몇 횐님과 3차를 했는데염..
집에 들어가니.. 새벽 4시 반.. ㅠㅠ
쥔님이 문 안열어주어서.. 싹싹 빌고.. 집에 들어가 잤는데..
도저히 제대로 출근할 수 없어.. 삼실에는 아프다고.. 늦게 나간다고 잠을 자고..
1시 반에 출근했네여..
근데. 현재도 머리가 너무아파.. 시체놀이중입니다.. 오늘 일은 도저히 못할거 같고여..
내일 해야겠네여.. ㅡㅡ
아참.. 그리고.. 신년 계획에 따라... 다음주까지는 또 금주입니다..
주 1회인데.. 이번주에 2일 먹은 꼴이되어서.. 다음주까지는 금주네여.. ^^;;
꼬옥 지켜야겠지여..
암튼. 지금도 머리가 멍하니.. 걍. 시체놀이나 계속할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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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1.
ㅡ.ㅡ:......
전, 오전에 도면, 견적 등등
오후 외근에 이제 막 삼실에 들어 왔네요......
얼릉 집에가서 뻗고 시포요..............ㅡ.ㅡ;;;
전, 오전에 도면, 견적 등등
오후 외근에 이제 막 삼실에 들어 왔네요......
얼릉 집에가서 뻗고 시포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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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1.
2006.01.11.
아가씨는 경비놀이 시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