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곽경장님 지난 밤에 심심치 않으셨죠..?
- [서경]지뇽
- 조회 수 157
- 2006.01.09. 16:07
우선 제가 갈것처럼 해놓고 못가서 죄송합니다..
다음에 꼭 놀러 갈께요...
어제 밤에 한가하다고 하셨던것 같은데...
이 사건 처리하셨나요..^^;;
http://news.msn.co.kr/article/2006/01/09/200601091131401200.html
다음에 꼭 놀러 갈께요...
어제 밤에 한가하다고 하셨던것 같은데...
이 사건 처리하셨나요..^^;;
http://news.msn.co.kr/article/2006/01/09/200601091131401200.html
댓글
14
[서경]주녀영환
[서경]PlusTage
[서경]수아아빠
[서경]넉울-_-v
[서경]푸르름
[서경]꽁주♡쟈니
[서경]희원이아빠
[서경]수아아빠
[서경]꽁주♡쟈니
[서경]사랑빈
[서경]타이거
[서경]짬뽕
[서경]곽경장
[서경]푸르름
16:08
2006.01.09.
2006.01.09.
16:09
2006.01.09.
2006.01.09.
16:14
2006.01.09.
2006.01.09.
16:16
2006.01.09.
2006.01.09.
ㅎㅎ 그렇치 않아도 어제 글 읽고 곽경장님이 노량진이라는 말씀에 ......위 글을 접할때 바로 곽경장님이 생각나더군요 ㅎㅎ
노량진 ........91년도에 좀 놀았지요 ㅋㅋ 대성 한샘 대양 ㅋㅋ 앗 정진도 .........기억하는분도 있겠네요 ~~
노량진 ........91년도에 좀 놀았지요 ㅋㅋ 대성 한샘 대양 ㅋㅋ 앗 정진도 .........기억하는분도 있겠네요 ~~
16:23
2006.01.09.
2006.01.09.
16:47
2006.01.09.
2006.01.09.
17:13
2006.01.09.
2006.01.09.
17:36
2006.01.09.
2006.01.09.
18:15
2006.01.09.
2006.01.09.
18:24
2006.01.09.
2006.01.09.
18:31
2006.01.09.
2006.01.09.
01:27
2006.01.10.
2006.01.10.
아 생각납니다.
어제 제가 야간 01∼03시 근무였는데 어느 여자분이 울면서 들어오더라구요
그 뒤로 택시가 따라 들어왔고 잠시후에 당직반 형사들과 현관으로 나오는데
여자분이 택시 운전석쪽 본넷을 발로 찼다는 내용갔은데...
맞나요?
어제 제가 야간 01∼03시 근무였는데 어느 여자분이 울면서 들어오더라구요
그 뒤로 택시가 따라 들어왔고 잠시후에 당직반 형사들과 현관으로 나오는데
여자분이 택시 운전석쪽 본넷을 발로 찼다는 내용갔은데...
맞나요?
02:08
2006.01.10.
2006.01.10.
09:38
2006.01.10.
2006.0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