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생일번개(??) 잘 마치고 왔습니다..
- [서경]지뇽
- 조회 수 146
- 2006.01.08. 23:52
오늘 심심이형 생일인건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껍니다..
아래에 글이 있으니까요..ㅋㅋ
저는 오늘 1시에 일어나서 점심 머고....바로 가려 했는데 귀차나서 갈까 말까 고민을 하다가 씻고 나갔죠...
매번 매장에 가서 공짜로 게임을 하는지라...케익 하나 사가려고 케익 가게 가서 전화를 했는데..사오지 말라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바득바득 우겨서 하나 사갔네요..ㅎㅎ
독산동 매장에 가서 게임좀 하니..길용님 오고...윤감독님 오고 배가 슬슬 고파올 무렵..
맥주 한잔 하잔 말이 나오더군요..
차를 어쩌나..하다가 윤감독님 델구 안양으로 와서 차 놓고 다시 갔네요..ㅎㅎ
갈비에 소주 한잔 묵는데 쥐포형과 성유리님 오고 해서 조금 더 있다가 항아리 치킨집 가서 오백 한잔 더 먹고...
배가 남산만해 졌습니다...
낼 쪽팔려서 수영 어케 갈지...ㅋㅋㅋ
구로공단에서 집에 오는 버스가 11시 까지 있는데 어쩌다 보니 시간이 지나서 좀 삐대다가 성유리님이 집에까지 태워다 주셨네요.
고맙습니다...
아래에 글이 있으니까요..ㅋㅋ
저는 오늘 1시에 일어나서 점심 머고....바로 가려 했는데 귀차나서 갈까 말까 고민을 하다가 씻고 나갔죠...
매번 매장에 가서 공짜로 게임을 하는지라...케익 하나 사가려고 케익 가게 가서 전화를 했는데..사오지 말라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바득바득 우겨서 하나 사갔네요..ㅎㅎ
독산동 매장에 가서 게임좀 하니..길용님 오고...윤감독님 오고 배가 슬슬 고파올 무렵..
맥주 한잔 하잔 말이 나오더군요..
차를 어쩌나..하다가 윤감독님 델구 안양으로 와서 차 놓고 다시 갔네요..ㅎㅎ
갈비에 소주 한잔 묵는데 쥐포형과 성유리님 오고 해서 조금 더 있다가 항아리 치킨집 가서 오백 한잔 더 먹고...
배가 남산만해 졌습니다...
낼 쪽팔려서 수영 어케 갈지...ㅋㅋㅋ
구로공단에서 집에 오는 버스가 11시 까지 있는데 어쩌다 보니 시간이 지나서 좀 삐대다가 성유리님이 집에까지 태워다 주셨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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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09.
올래 남산인데 북한산으로 변한거 아냐? 암튼 수고했네. 그나 저나 어제 들어온 케익이 4개야 두갠 어찌 했는데 2개가 남았다.
매장 근무자들한테 한개씩 맡겨야 겠어. 케익먹으로 와라... 북한산에서 한라산 만들자 ^^*
매장 근무자들한테 한개씩 맡겨야 겠어. 케익먹으로 와라... 북한산에서 한라산 만들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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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09.
2006.01.09.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