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 속을 어떻게 풀어야 하나~~~
- [서경]팜필이
- 조회 수 166
- 2005.12.28. 11:40
어제 번개에서 점심도 안먹은 상태에서 저녁도 안주로 그냥 술을 먹어버린것이....
그것도 어제는 엄청나게 많이도 먹은 것 같더니만.....
정말로 현재상태가 딱 죽을거 같다는 겁니다....
속이 너무너무 아프고 쓰리고 어지럽고.....아아아
전 이제 앞으로 번개때 차갖고 갈겁니다... 그리고 조커님이랑 사이다 마실겁니다....
어제부로 술 끊었습니다.....
그건 그렇고 이 속을 풀라면 콩나물국이나 북어국을 먹어야겠죠?
그외에 뭐 다른 좋은거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점심 맛있게 드세요....
그것도 어제는 엄청나게 많이도 먹은 것 같더니만.....
정말로 현재상태가 딱 죽을거 같다는 겁니다....
속이 너무너무 아프고 쓰리고 어지럽고.....아아아
전 이제 앞으로 번개때 차갖고 갈겁니다... 그리고 조커님이랑 사이다 마실겁니다....
어제부로 술 끊었습니다.....
그건 그렇고 이 속을 풀라면 콩나물국이나 북어국을 먹어야겠죠?
그외에 뭐 다른 좋은거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점심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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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8.
2005.12.28.
콩나물국밥 먹고 왔는데 수아아빠님말씀이 완벽 정답입니다...
물조차도 안받아주죠.... 국밥도 거의 다 남기고 국물만 조금 먹다가 속이아파서 포기....
약국가서 이래이래 얘기했더니만 이것저것 약을 주더군요... 일단먹고나서 얼마냐 했더니... 7천원!!!
세상에.... 4천원짜리 콩나물국밥 다 남기고 7천원짜리 약사먹었네요....에궁...
물론 어제먹은 술과안주는 귀가길에 집앞에서 다 확인했고....에효....
술자리 많은 기간입니다...횐님들도 몸관리 잘하세요....
물조차도 안받아주죠.... 국밥도 거의 다 남기고 국물만 조금 먹다가 속이아파서 포기....
약국가서 이래이래 얘기했더니만 이것저것 약을 주더군요... 일단먹고나서 얼마냐 했더니... 7천원!!!
세상에.... 4천원짜리 콩나물국밥 다 남기고 7천원짜리 약사먹었네요....에궁...
물론 어제먹은 술과안주는 귀가길에 집앞에서 다 확인했고....에효....
술자리 많은 기간입니다...횐님들도 몸관리 잘하세요....
13:00
2005.12.28.
2005.12.28.
술이 체질에 안 맞는듯 합니다....
마실 때는 잘 마시던데....
저도 어제 빈 속에 들이 붓는 바람에 어리해서 1차로 끝내고 튀었죠....
잠은 실컷 잘 잤는데.....또 졸리네....
마실 때는 잘 마시던데....
저도 어제 빈 속에 들이 붓는 바람에 어리해서 1차로 끝내고 튀었죠....
잠은 실컷 잘 잤는데.....또 졸리네....
14:15
2005.12.28.
200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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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8.
2005.12.28.
전...오늘이 언니 생일이라...온 가족이 아침 먹어야 한다고 해서....
물도 잘 안 넘어가는데....미역국에 밥 한그릇 다 먹고 출근했다는....ㅠ.ㅠ
술마시고 들어왔다고 .... 저희 엄니가 어제 혼내주려다가...언니 생일이라 특별 사면 해 주신다고 했는데...
그래서 아침에 일부러 그러신듯....ㅠ.ㅠ
물도 잘 안 넘어가는데....미역국에 밥 한그릇 다 먹고 출근했다는....ㅠ.ㅠ
술마시고 들어왔다고 .... 저희 엄니가 어제 혼내주려다가...언니 생일이라 특별 사면 해 주신다고 했는데...
그래서 아침에 일부러 그러신듯....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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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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