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올만에.. 수원세차모임.. 정말 즐거웠습니당.. ^^/
- [서경]영석아빠
- 조회 수 145
- 2005.12.25. 20:42
1시 반쯤.. 세차장 갔더니..
많은 분들이 계시더군여...
오늘도 10여대의 티지가 모여.. 세차를 했답니다..
오랜만이 모이니 넘 반가웠구여.. 약간 춥기는 했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세차를 할 수 있었네여..
저는 오늘 전조등 전구 갈았구여.. 노란빛 나느걸루.. 왓트수도 높은거.. ^^
이쁘기는 한데.. 누가 양카같다고 해서.. 충격먹었습니다.. ㅠㅠ
대체적으로 온 횐님들의 티지가 상태가 모두 시커먼 색으로 통일되어 있던데..
세차하고 나니.. 다 가지 각색의 자기 색깔을 찾았네여..
역쉬.. 이쁜 티지.. ^^
오후 늦게.. 기온이 떨어지면서.. 물이 어는 사태가 발생하기 시작했지만..
대체적으로 일찍 시작한 덕분이.. 잘 마쳤네여..
다음에.. 또 됩겠습니다..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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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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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8
2005.12.25.
2005.12.25.
22:16
2005.12.25.
2005.12.25.
23:10
2005.12.25.
2005.12.25.
영빠님~~ 아까 잠깐밖에 못뵈서 정말 죄송해요^^
선약이 있어서...그래두 오랫만에...
영빠님이랑...제 술파트너...포도님 뵈어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선약이 있어서...그래두 오랫만에...
영빠님이랑...제 술파트너...포도님 뵈어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23:11
2005.12.25.
2005.12.25.
08:10
2005.12.26.
2005.12.26.
08:13
2005.12.26.
2005.12.26.
08:30
2005.12.26.
2005.12.26.
고무장갑을 준비 못한것이 넘 고생스러웠습니다...^^
그래도 세차하고 왁싱까지 먹이고 나니 기쁨 두배...
형님 물왁싱 넘 좋던데여...감사...^^*
그래도 세차하고 왁싱까지 먹이고 나니 기쁨 두배...
형님 물왁싱 넘 좋던데여...감사...^^*
08:57
2005.12.26.
2005.12.26.
09:05
2005.12.26.
2005.12.26.
메카걸님 넘 오랬만이네요..
아마 그날 늦게오신 베루*님은 물이 얼어서 고생을 좀 하셨을꺼 같다는...
저는 컨디션이 좀 안 좋아서 그냥 대충 세차만 하고 왔네요..
왁스 작업을 좀 해야 한느데...
아마 그날 늦게오신 베루*님은 물이 얼어서 고생을 좀 하셨을꺼 같다는...
저는 컨디션이 좀 안 좋아서 그냥 대충 세차만 하고 왔네요..
왁스 작업을 좀 해야 한느데...
09:05
2005.12.26.
2005.12.26.
내 차도 지금 새까맣게 탈바꿈중입니다...빨랑 닦아줘야할텐데...도저히 엄두가 안나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