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쩝..
- [서경]지뇽
- 조회 수 125
- 2005.12.19. 17:24
요즘 당췌 되는 일도 없고..
마음도 심난하고
회사 일도 하기 시러 출근은 하지만 시계만 들여다 보며 매일 놀고
즐거운일도 없고...
이 난국을 어찌 헤쳐나가야 할까요...
마음도 심난하고
회사 일도 하기 시러 출근은 하지만 시계만 들여다 보며 매일 놀고
즐거운일도 없고...
이 난국을 어찌 헤쳐나가야 할까요...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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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5
2005.12.19.
2005.12.19.
17:25
2005.12.19.
2005.12.19.
17:26
2005.12.19.
2005.12.19.
거기에..주변에서 뭐라고 하면
분명 나한테 하는 소리가 아님에도..괜히 주눅들게 되고..-_-;;
요즘 제 심정도 그렇답니다..
그럴땐..걍..
집에 일찍 들어가서 잠니다..-__________-;
분명 나한테 하는 소리가 아님에도..괜히 주눅들게 되고..-_-;;
요즘 제 심정도 그렇답니다..
그럴땐..걍..
집에 일찍 들어가서 잠니다..-__________-;
17:26
2005.12.19.
2005.12.19.
17:28
2005.12.19.
2005.12.19.
17:30
2005.12.19.
2005.12.19.
우리 한국사람들 너무 일만 죽어라 하는것 같아요..저도 한직장 정신없이 일만했더니만, 금새 10년이 지나더군요...좀 여유롭게 살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그래도 스포횐님들은 좀 나아보여요. 회사에서도 슬쩍슬쩍 스포넷 들어와 야그도 하고.ㅎㅎㅎ
그래도 스포횐님들은 좀 나아보여요. 회사에서도 슬쩍슬쩍 스포넷 들어와 야그도 하고.ㅎㅎㅎ
17:58
2005.12.19.
2005.12.19.
18:29
2005.12.19.
2005.12.19.
18:33
2005.12.19.
2005.12.19.
19:42
2005.12.19.
2005.12.19.
22:08
2005.12.19.
2005.12.19.
22:17
2005.12.19.
2005.12.19.
새해가 오는 마당에.... 토정비결을 가장한 점보러 가기..ㅡ_ㅡ 일년에 한번은 꼭 보는것 같네요..ㅋㅋ 가끔 그냥 남이 하는말 믿어주는것도 속 시원할때가 있습니다....<혹 기독교시면 대략 난감.>
23:15
2005.12.19.
2005.12.19.
저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