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먹지 못한 관계로.. 지금 커피와 쿠키 먹고있는데..

갑자기.. 속이 아파오네여... 쓰린것이 아니라.. 먼가 쿡쿡 찌르는 듯한 고통.. ㅡㅡ;;

군바리때.. 위장에 빵구난 후... 또.. 심각한거는 아니겠지여...


머 사실 속이 지금까지 견뎌왔다는게 용하기는 하죠.. ㅡㅡ+

어제도 이슬한병.. 그제는 이슬한병에 양주한병... 그전전날은.. 이슬 한병에.. 양주 반병.. 그전날 한병....한병 ....두병 ..한병.....

쉬지 않고.. 계속 먹었으니..


이제 드디어 올 것이 오나 봅니다.. ㅡㅡ

아무래도.. 지금부터.. 신년까지는... 금주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고.. 속이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