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결국 지름신을 이기지 못했네요ㅠㅠ
- [서경]스케치
- 조회 수 204
- 2005.12.10. 21:52
몇일전부터 미니 PC 구입을 망설이다가
결국 질러버렸네요.ㅠㅠ
그래도, P4 M 1.73G를 사고 싶었지만
총알의 압박으로
Cel M 1.4G로 질러버렸습니다.
Divix, 네비 따로 사는것 보다 그렇게 크게
비쌀것 없을 것 같기도 하고..
이젠 DMB 수신기를 알아봐야겠네요.ㅠㅠ
요즘 USB 형식은 10여만원대던데...
이러다가 파탄신을 만나게 되는건 아닌지...
일주일이상 걸릴 것 같으니
오면 차에다 장착한모습 찍어 올릴께요.
결국 질러버렸네요.ㅠㅠ
그래도, P4 M 1.73G를 사고 싶었지만
총알의 압박으로
Cel M 1.4G로 질러버렸습니다.
Divix, 네비 따로 사는것 보다 그렇게 크게
비쌀것 없을 것 같기도 하고..
이젠 DMB 수신기를 알아봐야겠네요.ㅠㅠ
요즘 USB 형식은 10여만원대던데...
이러다가 파탄신을 만나게 되는건 아닌지...
일주일이상 걸릴 것 같으니
오면 차에다 장착한모습 찍어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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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5
2005.12.10.
2005.12.10.
03:27
2005.12.11.
2005.12.11.
08:26
2005.12.11.
2005.12.11.
저도 좀 성능이 떨어질까 싶어서 많이 고민했는데,
어차피 그걸로 코딩을 할 것도 아니고, 그래픽작업할 것도 아니니까요.ㅋ
어차피 놋북을 항상 가지고 다니니까 별 문제없겠죠..
이 녀석 소비전력이 65W라는게 결정적인 메리트가 됐습니다.
어차피 그걸로 코딩을 할 것도 아니고, 그래픽작업할 것도 아니니까요.ㅋ
어차피 놋북을 항상 가지고 다니니까 별 문제없겠죠..
이 녀석 소비전력이 65W라는게 결정적인 메리트가 됐습니다.
08:27
2005.12.12.
2005.12.12.
흠 카pc 참 매력적인데. 미니 pc를 지르시다니 ㅠㅠ
셀이면 조금 버벅거리지 않을까요?
암튼 넘 부럽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