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한장하겠습니당..... ㅠㅠ
- [서경]영석아빠
- 조회 수 175
- 2005.12.06. 09:20
드뎌.. 오늘.. 약 두어달간 밀어왔던 일을 시작합니다..
기록 두께가 장난이 아닙니다...
기록 다 보고.. 변론요지서 써야 합니다... ㅠㅠ
약 3년을 진행한 사건의 마지막 단계입니다..
잘 끝내기 위해.. 마지막 서면을 작성합니다...
잘되어야 할텐데..
오늘 저 찾지 마세여.. 특히 거.. 누구.. 찾지마세여..
미루어왔던만큼 좀 급하게 됬기에... 하루죙일.. 기록과 씨름합니다..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고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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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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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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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
2005.12.06.
2005.12.06.
*******요점정리**********
1. 두달동안 일안햇다..
2. 오늘 할꺼다..
***********영빠님 요점정리 필요하심 연락주세요..ㅋ**************
농담이었구요~~넘 무리하지마시고 즐건하루 되세요~
1. 두달동안 일안햇다..
2. 오늘 할꺼다..
***********영빠님 요점정리 필요하심 연락주세요..ㅋ**************
농담이었구요~~넘 무리하지마시고 즐건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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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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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4
2005.12.06.
2005.12.06.
훔... 영빠형님 또 바쁜척 하시는건 아니신지...?
저번에도 바쁘다고 글남기시고는 까맹이가 저녁에 전화하니까
무자게 한가하다고 하셨으면서... 과연 오늘은....? ㅋㅋㅋㅋ
저번에도 바쁘다고 글남기시고는 까맹이가 저녁에 전화하니까
무자게 한가하다고 하셨으면서... 과연 오늘은....? ㅋㅋㅋㅋ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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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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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06.
13:18
2005.12.06.
2005.12.06.
오전내내 일하고.. 이제사 다 썼습니다.. 앗싸..
머리 아픕니다.. 무려 16장이나 썼습니다.. ㅠㅠ
직업이 글쟁이라지만.. 한번에 너무 많이 썼습니다. ㅠㅠ
머리 아픕니다.. 무려 16장이나 썼습니다.. ㅠㅠ
직업이 글쟁이라지만.. 한번에 너무 많이 썼습니다. ㅠㅠ
13:41
2005.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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