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어제 호떼기님 반가웠습니다
- [서경]서연압바
- 조회 수 96
- 2005.11.26. 08:39
어제 오후에 회의에 연속이었는데, 갑자기 전화가 왔습니다.
굉장히 친한척(?)하시면서 "서연압바"를 외치시더군요.
호떼기님이라구 소개하시면서...^^
저두 회의중에 경황이 없구 처음 당(?)하는 상황이라 어찌할 바를 몰랐습니다.^^
그저 신기하고 반가워서 전화를 통해서나마
"전화 주셔서 감사합니다... 반갑네요." 하고 씨익~ 웃음지었을 뿐...
볼일보러 기흥에 왔는데, 제 티지를 주차장에서 보았다더군요.
울 회사 주차장 엄청 크기 때문에 같은회사에서두 보는 것이 참 어려운데,
운이 좋으셨나봅니다.
호떼기님께는
제가 여유만 있었으면 내려가서 커피라두 한잔 사드렸어야 되는데,
너무 죄송했어요. 사무실서 15분쯤 걸리는 거리라서...
다음에 혹시 또 오실일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그 땐 꼭 시간낼께요.^^
그리고 오늘 로또 사시구여^^ 당첨되면...반띵~하는겁니다.
굉장히 친한척(?)하시면서 "서연압바"를 외치시더군요.
호떼기님이라구 소개하시면서...^^
저두 회의중에 경황이 없구 처음 당(?)하는 상황이라 어찌할 바를 몰랐습니다.^^
그저 신기하고 반가워서 전화를 통해서나마
"전화 주셔서 감사합니다... 반갑네요." 하고 씨익~ 웃음지었을 뿐...
볼일보러 기흥에 왔는데, 제 티지를 주차장에서 보았다더군요.
울 회사 주차장 엄청 크기 때문에 같은회사에서두 보는 것이 참 어려운데,
운이 좋으셨나봅니다.
호떼기님께는
제가 여유만 있었으면 내려가서 커피라두 한잔 사드렸어야 되는데,
너무 죄송했어요. 사무실서 15분쯤 걸리는 거리라서...
다음에 혹시 또 오실일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그 땐 꼭 시간낼께요.^^
그리고 오늘 로또 사시구여^^ 당첨되면...반띵~하는겁니다.
댓글
2
[서경]수아아빠
[서경]서연압바
09:22
2005.11.26.
2005.11.26.
09:51
2005.11.26.
2005.11.26.
휴게실로 초대 하시는 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