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쁘다~~

빙고하고 완전 판박이!! ㅋㅋ

ㅠ,.ㅠ 부럽데이

우리애는 언제 저렇게 클려나~~

"""" 냄새가 아주아주 고소했슴다~ ㅡㅡ^"""""
동감 입니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그 놈이 고약한 느낌으로 다가 올겁니다...... 선배 아빠가..

말티노님 제가 저리두 잘 생겼나요??
에이~ 항상 밤에 어둑어둑한 곳에서만 봐서 글치~~ ㅡㅡㅋ
화이팅 하레이~ ^^b

^0^ ㅋㅋㅋ 애기가 넘 이쁩니다.....목욕 시키는 아빠가 쵝오.....힘들답니다......
애기가 우유나 젖을 먹을 때는 똥 냄새두 고소하지만......이제 다른 이유식이나 밥을 먹게 되면.....
고약해집니다........ㅋㅋㅋ

^^* 부럽습니다~

아이 이쁘다....

잠자는 얼굴이 너무 이쁘네요. 울아이아빠는 아이가 너무 자그마해서 어케 만질줄둥 몰라 했는데..
목욕까지 시키시다니..대단하시네요^^

부럽,,부럽..

PF파포님.. 감사합니다. ^^
제로존님.. 형님~ 금방이에요~ 금방~ 애들은 진짜 금방 커요~
산에산님.. 눼~ 항상 고소하고 싶어요~ ^^;;
팬케이크님.. 지금은 모유를 먹구 있어서 냄새가 좋타구 다들 그래요~ 이유식 시작하고 밥먹으면~ 머~ ㅎㅎ
대검중수부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꾸벅~
지뇽님.. ^^ 감사합니당~
쭘마님.. 저두 첨엔 버벅거렸는데.. 자꾸자꾸 하다보니 요령도 생기고~ 그래서~ 능숙하지요~

이쁘당.. ^^

역시...말 못하는 아이는 천사처럼 예쁘네요.
우리 서연이두 그때가 이뻤는디... ㅡㅡ;

이뻐요..ㅎㅎ 저럴때가 이쁘죠^^...쫌만크면....천사가 아니라 아주 .....ㅋㅋㅋ

너무 귀엽네요...^^
저렇게 이쁜 아가 품안에 안고 있으면 세상을 다 품은 것 처럼 행복하시죠?

정말 사람냄새 나겠네영~ 부럽~ 부럽~

전 벌써 고약하던데...제 아이디 옆의 사진이 울 희원이입니다.

영석아빠 님.. 이쁘죠?? ^^
서연압바 님.. 옹알이까지는 이쁜거죠?? ^^
꽁주♡쟈니 님.. 그러쿤요.. ㅎㅎ 긴장해야하나요?
날까스 님.. 네 행복하네요~ 열심히 일해야할 이유죠~
JOKER 님.. ^^v
희원이아빠 님.. 이구 작아서 잘 안보이네요.. 검색해보면 큰 나올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