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기나긴 잠수의 터널은 어디까지.. ㅠㅠ
- [서경]영석아빠 ♬
- 조회 수 118
- 2005.11.21. 09:05
아 죽을 맛입니다... 저번주도... 잠수였는데..
주말에 가족들과 여행댕겨와서.. 또 잠수..
오늘도 바빠서 잠수...
이번주도.. 일이 산적해 있는 관계로.. 어찌될 지 모르고..
이러다 저를 몰라보는 횐님들 속출하면 어쩌지여.. ㅠㅠ
암튼... 이큐님 결혼식을 잘 끝난거 같아 넘 기분좋고여.. 다시 한번 축하드리고.. 참석하지 못해 마음 한구석이 허전하네여..
그리고.. 금요일 번개때 뵌분들.. 너무 반가웠구여... 다음에 또 뵈염.. 그날도.. 토요일 일정때문에 일찍 일어섰다는(새벽2시ㅡㅡ)..
이번주도 활기차고.. 재밋고. 행복하고.. 보람있게... 앗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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