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간만의 여유로운 새벽이네여~~
- [서경]늑대의눈물
- 조회 수 84
- 2005.11.19. 04:39
지난달까지는 매주 토요일 근무가 있었는데 이번달부터는 패널티성의 '쉬는토요일(둘째세째주) 출근'이 막을 내리고 두번째와 세번째 툐요일에 근무를 안하게 되었습니다~~
지난주는 결혼식때문에 대전에 다녀오느라 이렇게 새벽까지 버틸수가 없었는데
오늘은 여유롭게 늦은시간까지 체육관에서 시간을 보내고 친구들도 만나고 인터넷게임도 즐기다 이 시간이 되었네여~~
한때는 지대루 올빼미족 이었는데..
밤새서 노는것도 습관이 바뀌니 힘이 드네요^^
토요일마다 일을 하시는 회원님들도 꽤 있으시다는걸 알기에 죄송하기도 하지만 아무리 졸려두 토요휴무의 특권?을 위해 오늘은 일출을 보구 자렵니다~~ ^^
눈은 자꾸 감기지만 기분은 좋네여~~ ^^
지난주는 결혼식때문에 대전에 다녀오느라 이렇게 새벽까지 버틸수가 없었는데
오늘은 여유롭게 늦은시간까지 체육관에서 시간을 보내고 친구들도 만나고 인터넷게임도 즐기다 이 시간이 되었네여~~
한때는 지대루 올빼미족 이었는데..
밤새서 노는것도 습관이 바뀌니 힘이 드네요^^
토요일마다 일을 하시는 회원님들도 꽤 있으시다는걸 알기에 죄송하기도 하지만 아무리 졸려두 토요휴무의 특권?을 위해 오늘은 일출을 보구 자렵니다~~ ^^
눈은 자꾸 감기지만 기분은 좋네여~~ ^^
댓글
5
[전]PF파포™[CB]
[서경]원 폴
[서경]system
[서경]새벽이슬
[충]돈빠다
05:48
2005.11.19.
2005.11.19.
예전에 야간 통금이 없어지는 날....
진짜 실감이 않나서 밤새 친구랑 길거리 쏘다녔다는...특히 파출소 앞에서 두리번 거려보고.....ㅋㅋ
에고 그나 저나 오늘 낼 휴무지만 졸지에 근무하게 생겼네요....이 넘의 빡신 근무 언제나 끝나려는지....
진짜 실감이 않나서 밤새 친구랑 길거리 쏘다녔다는...특히 파출소 앞에서 두리번 거려보고.....ㅋㅋ
에고 그나 저나 오늘 낼 휴무지만 졸지에 근무하게 생겼네요....이 넘의 빡신 근무 언제나 끝나려는지....
06:40
2005.11.19.
2005.11.19.
09:39
2005.11.19.
2005.11.19.
13:37
2005.11.19.
2005.11.19.
19:22
2005.11.19.
2005.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