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고..
바쁩니다..뭐 이 세상에 안 바쁜 사람 없냐고 물으시면 할말은 없겠지만..
정신없이 하루가 갑니다..그래도 이 어려운 시절에 직업이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감사해야겠지요..
아직 읽어야 할 글이 많은데..
은근히 귀찮네요..ㅡㅡ;; ㅋㅋ 서경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날씨도 쌀쌀하고..슬슬..두꺼운 외투를 입고 다닐때가 된거 같으네요..

마술카도 달고 싶고 루마도 해야 하고 시트도 공구하고 싶은데..
다하면 100만원이 넘는군요..(안넘나??) 그래서..ㅡㅡ;;
우선은 둘만 하려고 하는데.. 우선순위가 안 잡히는 군요... 루마가 제일 먼저긴 하지만.

아무튼 오늘만 버티면 토일은 휴일이니.. 그거 보고 열심히 일 할랍니다..

세차벙개때 봅시당...^^;;

참 징징이님 밍구님 그리고 서연압바님.. 선물 기대하셔용..
아마도 다음주쯤 확보가..~~ 이번주 말고 다음주 세차벙개때 꼭 나오세용..~~

선물이 뭐냐고 묻지마세요..초상권이 있거등요..ㅡㅡ;;; ㅋㅋ

수원세차 벙개에 오시면 가끔 제가 깜짝 선물 드립니다...ㅡㅡ;; 자주는 못 드리고.. 가끔씩...^^;;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