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내가 미쵸!!!... ㅠㅠ .... OTL ....... >,.<
- [서경]영석아빠 ♬
- 조회 수 723
- 2005.11.08. 10:23
어제.. 거.. 찾으러 호프집에 갔는데..
충격적인 말을 사장님으로부터 들었습니다..
넘 충격적인.. ㅠㅠ
저를 기억하면서..
저한테.. 약초가 담긴 봉지를 주었다는 겁니다..
어흑. ㅠㅠ
도대체 어디간겨.. 있을 곳은 이제 단 한곳.. 유령회원님.. 티지...
근데. 그날 보았을때.. 안보였는데..
유령회원님 티지좀 뒤져바여. 머 있는지. ㅠㅠ
에.. 결국.. 어제 약속대로.. 울프님에게.. 제가 미역 사드리겠습니다.
혹시 다른 필요한거 있으면.. 말씀해주시면.. 그걸로 사드릴 수도 있고여..
이놈의 정신머리하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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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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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
2005.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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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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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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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8.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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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8.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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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9
2005.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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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5
2005.11.08.
2005.11.08.
11:51
2005.11.08.
2005.11.08.
12:07
2005.11.08.
2005.11.08.
12:12
2005.11.08.
2005.11.08.
잉?? 그래요?? 찾아봐야것네..
저번에 찾아봤을때는 담배꽁초만 보였는데..ㅡㅡ;;(영석아빠님 미워요..이힝~)
아참~~ 저번에 수원세차 벙개때 완전히 내부를 뒤집었는데..
아무것도 안나왔어요.. 아마도.. 제차에 놓고 내리신건 아닌듯..~
저번에 찾아봤을때는 담배꽁초만 보였는데..ㅡㅡ;;(영석아빠님 미워요..이힝~)
아참~~ 저번에 수원세차 벙개때 완전히 내부를 뒤집었는데..
아무것도 안나왔어요.. 아마도.. 제차에 놓고 내리신건 아닌듯..~
12:20
2005.11.08.
2005.11.08.
ㅠㅠ 이제는 희망이 없다....
판도라의 상자에도.. 마지막가지 남아있던게.. 희망이라던데..
나에게는 희망조차도 없단 말인가.. OTL
판도라의 상자에도.. 마지막가지 남아있던게.. 희망이라던데..
나에게는 희망조차도 없단 말인가.. OTL
12:21
2005.11.08.
2005.11.08.
12:54
2005.11.08.
2005.11.08.
영빠형님,,, 유령님 차의 담배꽁초 사건(?)은
잃어버린 10분 속에 있는 건가요?
잃어버린 사실을 알고 있는 건 딱 한번의 10분일 뿐,
잃어버렸다는 사실을 모르는 수많은 10분들이 더 있을꺼 같네요...ㅡㅡ;
잃어버린 10분 속에 있는 건가요?
잃어버린 사실을 알고 있는 건 딱 한번의 10분일 뿐,
잃어버렸다는 사실을 모르는 수많은 10분들이 더 있을꺼 같네요...ㅡㅡ;
13:00
2005.11.08.
2005.11.08.
13:03
2005.11.08.
2005.11.08.
음... 이제야 봤네여...
원폴형님의 정성과 사랑과 관심이 잔뜩 들어가 있는 약초인데... 마이 아쉽네여... 허나, 어쩔 수 있습니까? 흑흑...
원폴형님, 영빠형님 죄송합니다.. 제가 진작에 받으러 갔어야 했는데... 넘 마음쓰지 마시구여... 내년에 저랑 같이 캐러 가시져...^^
원폴형님의 정성과 사랑과 관심이 잔뜩 들어가 있는 약초인데... 마이 아쉽네여... 허나, 어쩔 수 있습니까? 흑흑...
원폴형님, 영빠형님 죄송합니다.. 제가 진작에 받으러 갔어야 했는데... 넘 마음쓰지 마시구여... 내년에 저랑 같이 캐러 가시져...^^
18:12
2005.11.08.
2005.11.08.
02:06
2005.11.09.
2005.11.09.
원폴형님이 얼마나 무서븐지 모르지?
수원 횐님들과
영석아빠 병문안 번개 준비해야지..................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