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팔불출]이라죠?? 그거하면..
- [서경]Bingo
- 조회 수 125
- 2005.11.04. 10:09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머릿속이 온통 꼬일대로 꼬이고..
손가락 하나 까딱하기 힘들정도로 지쳐서 퇴근해도..
안방문을 살며시 열고 들어가면.
열심히 살아가야 할 이유가 있는데~~
아들 녀석 목욕과 천기저귀 세탁은 제 몫이죠..
주말마다 대청소에 장보는 것도 제 몫이구요..
참 설겆이도 제가 하는군요..
ㅡㅡ;;
ps. 60일 정도 되었습니다..
이젠 제법 눈도 맞추고, 거기에 옹알이 하면서 씨익 웃어주면 넘어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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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넣어도 안아플 아기 그 자체네요...ㅎㅎ 넘 넘 귀여워요..ㅎㅎ
팔불출 아닙니다... 당연한 부성애지요...
저도 한참동안 걸레질과 빨래를 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팔불출 아닙니다... 당연한 부성애지요...
저도 한참동안 걸레질과 빨래를 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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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감사합니다..
마지막 인상 팍 쓰는 사진만 봐도.. 누구 아들인지 단번에 알지요~ ㅡㅡ;;
머리 스타일은 애가 스스로 만듭니다.. 이리뒹굴 저리뒹굴~ ^^
리플 감사합니다..
마지막 인상 팍 쓰는 사진만 봐도.. 누구 아들인지 단번에 알지요~ ㅡㅡ;;
머리 스타일은 애가 스스로 만듭니다.. 이리뒹굴 저리뒹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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